안타깝게도 이걸 신고를 못했네요
뒤에 검은구sm5가 계속 저차뒤를 엄청 붙어서갔고 제가 가는 방향이 달라서 블박으로 번호판을 못찍었어요 옆에서 눈으로 번호판은 봐서 기억하는데 어떻게라도 하고싶네요
저 담배꽁초니 뭐니 엄청 신고 많이 하는편인데
이렇게 안타까웠던 적은 처음이네요
지 차안에서 냄새나는건 싫고 담배는 피고싶고?
애가 있어서 못피우는거면 끊어야지
숨쉴때 나오는건 공기인줄 아나요.
버스 지하철에서 방금 담배피우고 타는 사람들
여자도 남자도 다 똑같이 피우고 탑니다.
그 숨에서 나오는 담배도 숨막혀요.
얼마나 헤비스모커인지 쩔은내가 숨에서 나와요 ㅡㅡ
뒤에 검은구sm5가 계속 저차뒤를 엄청 붙어서갔고 제가 가는 방향이 달라서 블박으로 번호판을 못찍었어요 옆에서 눈으로 번호판은 봐서 기억하는데 어떻게라도 하고싶네요
저 담배꽁초니 뭐니 엄청 신고 많이 하는편인데
이렇게 안타까웠던 적은 처음이네요
애지간히 또라이가 아닌이상 정말 하기 힘든 행동인데...
그걸 해내다니....
걍 가다가 사고나나라고 빌어줬네요
애가 있어서 못피우는거면 끊어야지
숨쉴때 나오는건 공기인줄 아나요.
버스 지하철에서 방금 담배피우고 타는 사람들
여자도 남자도 다 똑같이 피우고 탑니다.
그 숨에서 나오는 담배도 숨막혀요.
얼마나 헤비스모커인지 쩔은내가 숨에서 나와요 ㅡㅡ
가방끈 짧은 버스기사들이나 하는 짓을
꽁초 주어 아가리에 쳐 넣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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