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종시에 근무차 2개월 기약하고 내려왔습니다
근무지가 세종시청근처이기에 세종시청건너편 임시공영주차장에 12월30일( 제 생일에..) 오전9시20분경
예쁘게 주차하고 출근했습니다
근무중 차로 많이 이동하기에 오후2시 30분경 주차장으로와서 출발했습니다
이날은 동료와함께 타고가야되는 바람에 뒤쪽으로 와서 바로 탑승후출발하였습니다
이날따라 소리가 이상하여 4키로 운행후 다른 동료차를타고 움직였습니다
이때까지도 아무것도 몰랐죠
아뿔싸
저녁11시경 차고지에 왔더니 차가 심각히 깨져있었습니다
저는 이해가 되지가 않았습니다
제가주차한곳은 운전석쪽은 벽이있었기때문입니다
저는 빨리 오전에주차하였던 세종시청건너편 임시공영주차장으로 가서 봤더니
제차에서 부서진 흔적들이 잔뜩 바닥에 깨져있었습니다
경찰에 바로신고하였고 조사한다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틀째 조사관은 연락이 되지않았고
차가필요한저는 속이 새까맣게 탔습니다
계속택시타고 근무해야하는상황이었습니다
그 이틀후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다 확인했으나 씨씨티비가 없어서 찾을방법이 없다고..
너무 황당합니다
어떻게 씨씨티비가 한대가 없을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차를 운행못할정도로 박고 그냥 도주 한 비양심적인 사람 꼭 찾아주세요ㅠ
블박이나 다세요
박은 모양은 다이렉트인데요
혹시 운전석쪽이 입구 아니었나요
블박 돈아끼려다가 큰손해보거나 억울한일당하는 사람들많던데
블박 그렇게 달기힘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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