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 오전10시 30~40분 사이에 그 지점 지점장님께서 연락이 와서 통화했습니다.
그 지점장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계시더라구요.그 판매자분 말씀만 들었으니.
판매자분이 멋대로 출고증을 끊어 생산일자가 적혀있는 사진을 보내오신게 1월17일 오후7시반 정도입니다.저는 그 다음날인 토요일 오전 계약 취소건을 알렸고 문자도 전화도 받지 않아 매장에도 연락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1월 20일 월요일 문자로 연락이 오셔 또 계약취소한다 말씀드렸지만 제가 멀리서 일해서 매장 방문이 어려운걸 아시면서도 직접와서 해지를 해야한대서 저희 어머니가 가셨습니다.
갔는데 또 본인이 아니라서 위임장이 필요하고 하셔 팩스로 보내드렸습니다.이렇게 취소가 되는줄 알았는데 계약금이 본사로 넘어가서 받는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21일 오늘 지점장님의 전화를 받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계약취소의사를 탁송전(출하증만 끊어놓은상태) 말씀드렸는데도 위임장을 팩스로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차가 번로판까지 되어있다고.저 아직 결제 어떻게 할지도 픽스한거 없고 차량인수 싸인한적 없습니다.모든 권한을 판매자분이 알아서 해달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제말 무시하시고 진행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먼저 차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게 첫번째.. 그래서 의심이 생긴거고.. 둘째로 서비스 좀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화를 부른겁니다..
차가 무슨 즉석떡뽁인 줄 아세요? 주문하면 공장에서 주문서 보고 만들게...;; 옵션, 색깔별로 좍~~ 만들어 놓고 가져가는 거예요, 인기있으면 내가 선택한 옵션이 나올 때 까지, 나와서 내 순번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받는거고..
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내가 무슨 썬팅, 무슨 블랙박스 원하는데 가능한가요? 안되면 추가금 얼마 드려야 되는지 조율하는 거예요~ 서비스 잖아요~ 판매자가 본인 손해를 감수하고 선의로 제공하는~!!
사회초년생 갑질마인드의 표본 같네요.
평소 몇만원...많아야 몇십짜리 물건 사다가 부모 도움 받아 몇천짜리 차를 사니까 황제 대접 받을줄 알았겠지. 근데, 버선발로 뛰어나와 90도로 인사하는 영업사원을 기대했던 거면, 니로가 아니고 롤스로이스를 사야지. 깐죽되지 말고, 좀 적당히 하고 살아라.
차한대 만들것네
대단하네.
저런 사람에게도 차를 팔아야 하는 영업사원..
암 걸리겠다.
위로를....
아,,,내가 원하는거 다줘,,,,
차한대 만들것네
대단하네.
저런 사람에게도 차를 팔아야 하는 영업사원..
암 걸리겠다.
위로를....
뭐 저분입장을 전혀 이해못하는것도 아니지만 좀 심하네요....ㅡ,.ㅡ
겁나 갑질하네잉;;
차계약 19년 12월 22일
1월21일 오전10시 30~40분 사이에 그 지점 지점장님께서 연락이 와서 통화했습니다.
그 지점장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계시더라구요.그 판매자분 말씀만 들었으니.
판매자분이 멋대로 출고증을 끊어 생산일자가 적혀있는 사진을 보내오신게 1월17일 오후7시반 정도입니다.저는 그 다음날인 토요일 오전 계약 취소건을 알렸고 문자도 전화도 받지 않아 매장에도 연락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1월 20일 월요일 문자로 연락이 오셔 또 계약취소한다 말씀드렸지만 제가 멀리서 일해서 매장 방문이 어려운걸 아시면서도 직접와서 해지를 해야한대서 저희 어머니가 가셨습니다.
갔는데 또 본인이 아니라서 위임장이 필요하고 하셔 팩스로 보내드렸습니다.이렇게 취소가 되는줄 알았는데 계약금이 본사로 넘어가서 받는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21일 오늘 지점장님의 전화를 받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계약취소의사를 탁송전(출하증만 끊어놓은상태) 말씀드렸는데도 위임장을 팩스로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차가 번로판까지 되어있다고.저 아직 결제 어떻게 할지도 픽스한거 없고 차량인수 싸인한적 없습니다.모든 권한을 판매자분이 알아서 해달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제말 무시하시고 진행하겠다고 하더라구요.
판사가 위약금 물라고 할건디...
운나쁘면 일이 진행된 부대 비용까지 배상..
걍 계약 취소하겠다고 내용증명 보내세요.
서비스 더 받고 싶은데 못받아서 징징되는 것 같으세요..
생각이지만
조금 저렴한 차 사시는분들중에 님 같은 사람 유독 많은듯요..
다 그런건 절대 아니지만
꼭 유별난 사람이 있더라고요
전재산끌어다가 차 계약하셨는진 몰라도
저가 딜러면 어휴 멀을 말자
10원 깍자고 지랄하는 거지 마인드 손님들도 바글바글...
꼴랑 니로 사면서 서비스 안준다고 징징대는거 보니까 인생 참 깝깝하게 사는듯.
누가보면 벤츠라도 산줄 알겠네.
인생은 실전이다.
차가 무슨 즉석떡뽁인 줄 아세요? 주문하면 공장에서 주문서 보고 만들게...;; 옵션, 색깔별로 좍~~ 만들어 놓고 가져가는 거예요, 인기있으면 내가 선택한 옵션이 나올 때 까지, 나와서 내 순번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받는거고..
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내가 무슨 썬팅, 무슨 블랙박스 원하는데 가능한가요? 안되면 추가금 얼마 드려야 되는지 조율하는 거예요~ 서비스 잖아요~ 판매자가 본인 손해를 감수하고 선의로 제공하는~!!
여자들이 다 진상은 아니지만, 개진상은 여자들이 대부분.
주위에 이성적이고.평범한가족이나 친구 남자 하나만있어도
가르쳐줄텐데 없을거라는게함정
개념 놓고 가셨어요~ 상진 씨 ㅋ
평소 몇만원...많아야 몇십짜리 물건 사다가 부모 도움 받아 몇천짜리 차를 사니까 황제 대접 받을줄 알았겠지. 근데, 버선발로 뛰어나와 90도로 인사하는 영업사원을 기대했던 거면, 니로가 아니고 롤스로이스를 사야지. 깐죽되지 말고, 좀 적당히 하고 살아라.
딜러도 가정있는 사람인데 적당히 요구하라고, 이런거 알아보고 얼마나 뽑아먹을라고 그러냐고 댓글 달았더니 몰려와서 난도질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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