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이 사는 아파트부터 관찰할 결과.
관찰시간은 새벽,이른 아침, 한낮, 오후, 저녁, 한밤중 등 다양한 시간과 요일에 랜덤으로 관찰.
주위 몇 개 동을 3달동안 관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장애인 주차칸에는 5칸에 잘해야 한칸 정도 혹은 텅텅 비어있다.
그것도 장애인 차량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마트를 관찰한 결과.
낮시간에는 텅텅 비어있다.
사람이 많은 저녁시간에도 텅텅 비어있고, 어쩌다 주차된 차량은 비장애인 차량.
인천국제공항.
이중주차를 하려해도 한참 돌아다녀야 할 정도로 붐비는 시간.
장애인 주차칸 수백칸은 텅텅 비어있음.
이것도 몇 번이나 겪은 일.
기타건물.
지금까지 어떤 건물을 갔어도 장애인 차량이 주차된 경우는 한 번도 못봤음.
따라서 다음과 같이 내릴 수 있다.
장애인 주차칸은 현실을 무시한 탁상행정으로 상당한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
한마디 추가하자면 말 함부로 하는 애들은 조심하기 바란다.
물론 니깟놈이 감히 신고하겠냐...고 생각하는 애들은 굳이 말리지 않겠다만
고소니 처벌을 떠나서 글은 인격이다.
내가 언제 욕지거리 한 적 있더냐?
나는 언제나 신중한 관찰과 경험을 토대로 논리적이면서 합리적인 글을 쓸 뿐이다.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욕지거리를 한다는 것은 본인의 품격에 스스로 침을 뱉는 격이니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삼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석가모니도 인연없는 중생은 계도할 수 없다 하였으니 굳이 그렇게 살겠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간단합니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거나 장애인이 된다면...
이 글을 쓰는 당사자도 포함 모든 비장애인들은
당장 1시간 뒤에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예비장애인입니다.
장애인을 우대하는 정책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글은 전혀 합리적이지도 않고
논리적이지도 않아요.
장애인 주차장이 많은게 아니라
비장애인 주차장이 적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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