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 과 마찬가지로 저희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라 주차공간이 넉넉하진 않습니다.
이중주차 뭐 생활화 되있어서 이해합니다 저도 늦게들어오면 이중주차 할 수 밖에 없지만 습관적 이중주차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스포티지 차량 뒤가 라인올라가는 계단이구요 항상 저 근처에 주차합니다.
아침마다 이중주차 차량 미는건 일도 아니지만
주민 어머님들이 힙겹게 미는거 보면 어머니생각에 항상 도와드립니다.
근데 꼭 저차가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항상 저 자리...
알고보니 습관인거같은데 저기다가 주차하고 가는 모습 을 우연히 보고 몇달전에 쪽지 남기니 한동안 제대로 주차하더니 다시 시작이네요...
이웃 주민간에 얼굴 붉히기 싫어서 최대한 좋게 쪽지 남기니 웬만한 차량들 다 제대로 주차하는데 똥고집 영감님 두 분 (운전을 잘 못하셔서 주민들 포기상태(라인물기, 코너주차)) 과 저 아줌마가 문제네요 ㅡㅡ 아줌마는 운전도 곧 잘 하시는거 같구요...항상 딸이 같이 있는데 딸 학원 데릴러 갔다오는거 같아요
저 차 주차할 당시 전 트렁크에서 짐을 꺼내고 있었고 제 옆에도 비었고 둘러 보니 12군데정도 비어있었는데...ㅡㅡ (밤10시30분)
주차 할까 말까 빈자리 앞에서 움찍 몇 번 하더니 그냥 이중주차 해버리네요
말 안통할수도 있단 생각에 일단 쪽지 뽑아서 붙였는데
회원님들은 주차공간 부족한 아파트에서 주차자리 남아있는데 이중주차 하는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이중주차 해야되는거 그냥 이해를 하고 살아야 할까요...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쪽지 빼고올게요! 이불킥 하기 싫어요 ㅠㅠ
아진짜싫어요
아진짜싫어요
외부 도로에 댑디다..ㅋ
저건 절대 못고치고 고칠수 없는 운전실력입니다.
자녀가 있으면 같은 학교에서 부모의 행태가 소문내고 아파트내 맘카페나 부녀회에서 사진공유하고
동대표와 관리소장에게 특정인 불편사안 건의해서
스티커가 마르지 않도록 붙이고..
해결됩니다.ㅋ
미친거네요.
사람들보면 수치스러우니 반려견 똥, 개똥을 이용하시면 되겠네요.
와이퍼쪽 공기 흡입구를 공략하세요.
저런 행동은 하지않죠
미친개는 미친개가 상대 해야 합니다
물론 피흘릴 각오 하셔야 하고요
전화번호 넣는 배려따윈 하지마세요.
주차자리 졸라많은데 꼭 기둥사이에 함
그것도 붙이지 않아 차량통행에 방해됨
쪽지 부치고 통행에 방해된다고 해도 꼭 거기다 함.. 뇌가 없는 사람임
생긴것도 젓같음
이중주차 한 차는 긁히거나 파손되도 책임을 물수 없게 하고, 그로인해 다른차량에 피해가 발생되면 전액 보상하게 법을 바꿔야 한다고 봄.
지만 편하면 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이라...
문에서 가깝고, 주차하느라 시간 안써도 되고, 타고 내릴 때 공간도 편하고...
그냥 이기주의... 기생충 같은 넘들이죠. 기생충에게 이야기하고 저런 종이 줘봤자...
저딴 큰차로 상습이중주차... 개념을 똥에 말아먹었네.
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
아침마다 전화해서 차 빼라 라고 하면 귀찮아서 주차 잘할거에요.
특히 새벽 6시 강추
벽끝까지 밀고 못 나가게 바로앞에 주차막아놈
밀수 있는데까지 끝까지 밀어 놓으세요...
그리고 조수석, 조수석 뒤쪽 타이어 앞뒤로 돌 하나 놔두세요 운전자 쪽에서 못보게
처음에 지 차 없어서 어리둥절... 하다가 찾아서 출발하면 덜컹하면서 당황...
심ㅈ어 부자지간ㄷㄷ
주차공간 있는데 이중주차를 하네요 꼭 하던사림이...
빡쳐서 메모 남겨놨어요~
남자, 여자,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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