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부천 이마트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마트에서 장보고난후 다음날 사무실에와서 보니 차가 긁혀있길래 블랙박스를 돌려보니까
이마트주차장에서 차가 흔들거리는게 보였습니다.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용량이 적다보니 차가흔들거리고 까만색차가 나가면서 회전하면서 잠깐멈추는것만 찍혀있었습니다)
경찰민원접수후에 이마트에 전화해서 CCTV 확인요청후. 경찰측에서도 누군지 잡았다고 저한테 전화갈꺼라해서 통화해보니
74세 남성노인분.. 부천어딘가에서 제조업하는 사장이라고하더라구요..
박은것도 알고있었는데 비도오고 경미한것같아서 그냥갔다고 말씀하시데요..여기서 1차당황..
제 사무실앞으로 오신다고해서 오시라했더니 차 긁힌거 보고선 본인이 외국에도 오래있었는데 범퍼긁히고이런건 수리안해도된다.
여기서 2차당황..
아들나이뻘정도 되는것같은데 10만원줄테니까 수리하지말고 그냥타 ..
저는 그럴수없습니다. 범퍼새로교체한지 2주도안됬습니다.수리해야겠습니다 했더니 그럼 보험접수해줄께 하더니
일주일이지나도 아무연락이없길래 전화해보니 보험접수하면 자기부담금 20만원정도 들어간다 경찰에접수해가지고 본인 딱지도날라와서 딱지비도냇다. 20만원줄테니 수리하지마라... 그후 자기가 돈나가는 피해자인것마냥 전화한통없고 제가전화를해서 보험접수해달라고 전화도해야되고 전화도잘안받고 전화도꺼버리고 ;;;
제가 보험들은 보험사에 전화해서 자차로 처리구 구상권처리 하려고했는데
제가 운전할일이많아 렌트를 꼭해야되는상황이라 렌트를 말했더니 그것도 제돈으로한후에 민사처리해서 받아야된다고하네요``?
근데 그건 오래걸린다고...
왜 제가 피해를 받았는데 전화도내가해야연락이 되고 . 그쪽은 배째라느낌이고..
이거 어떻게 엿먹일방법없을까요 ? 너무 화가 납니다.
잡앗는데도 맥일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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