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인근 무료로 상시 개방되어있는 공영주차장인데 꼭 날마다 저따위로 대는차들만 대는데요..
몇번 봤는데 4~50대 아줌마 공무원들입니다.
아침에 쳐 늦어서 자리 없으면 한 50미터만 가도 주차장들 더 있는데 여기가 가깝다는 이유로 걷기싫어서 그런듯 합니다.
보시다시피 야외이고 평지가 아니라 중립으로 두지도 못하는 곳입니다.
위성지도 찍어보니 마주보는 주차칸이 7M정도 되는데 저따위로 대두니까
입출차시마다 전/후진을 몇번씩을 해서 주차를 하고 출차를 해야되는지 꽤나 짜증납니다.
불러내봤자 싸우자는꼴밖에 안될것같구요
저도 관공서 인근 사무실이고 업무상 공무원들과 트러블이라도 생기면 득될것이 없는 직업이라...
익명 민원이라던지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시골이라 한다리 건너고 건너면 다 연결되어있는데 민원넣기도 겁나네요..
민원넣고 다른사람이 그 내용을 알게되면
고소해야죠
민원넣고 다른사람이 그 내용을 알게되면
고소해야죠
다만 이 경우 시설 추가 설치를 하기 보단 비용 한푼도 안들게 그냥 폐쇄 해버리는 경우가 될 여지도 있다는게..
전화 해도 안나오나요?
글속에 답이 있군요.
공무원에 한다리 건너면 다 안다면서요?
그럼 가서 깽판을 치셔야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