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산 2천cc타고 다니는데 얼마전 이마트에서 주차해논차를 쫙 긁어놓고가셔서
금요일에 차량 수리 들어가려는데요.
제차 동호회에서 사고 수리관련 자문을 구했더니 렌터카 하시는 회원님이 연락이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최소 그렌져급에 원하시면 외제차까지 서비스개념으로 렌트를 해주신다고하시네요.
차량 갖다주러 오실때 제차는 끌고서 오토큐 직영점에 맡겨주신다고하시고..
순간 혹해서 검색해보니 만약에 사고대차한 차를 타고 다니다가 사고가나거나 긁혔을 경우에
면책금과 휴차료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종합보험은 들어져있다고 하시는데
외제차 한번쯤 몰아보는게 로망이었거든요.. 비록 렌트지만..
가해자분께 딱히 피해가가는 선도 아니고..
종합보험이 들어져있어도 만약에 사고가 났을시 면책금과 휴차료가 엄청나나요?
외제차 렌트를 해본적이없어서 감이안잡히네요.
차량은 bm 5시리즈입니다..
변제능력이 없으면 취소하는게 맞겠죠?
대신 내가 사고내면 장난 아니게 손해를 감수해야 됩니다.
자차 들어있는 경우 면책금 한도까지만 지불하면 휴차료나 차자에 대해서는 신경 안써도 됩니다.
그래서 사고시 보험사를 통한 렌트를 할대는 렌트비가 상당히 비싸지요.
만약 자차가 빠졌다면 외제차 타지 마시구요.
자차관련해서 렌트카 업체에 확인해 보시고 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확인을 꼭 해바야 됩니다.
휴차료도 업체마다 규정이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까지 확인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대로 라면 2.0배기량 쏘나타 k5가 나갈건데 그랜저까지는 렌트해주더군요
저같은 경우 차한대 더있고 꼭 차가필요한것도 아니라 교통비받았습니다ㅋ
S클래스면 뭐하나요..
렌트가 나가야 돈이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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