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방이 뭐 어쩌고 저쩌고 온갖 트집을 잡음
- 여기에 대해 얘기하면 꼬투리잡는다고 ㅈㄹ함
2. 내가 가해자이지만 과실비율이 억울함
- 억울할거 없다하면 개거품 뭄
3. 상대방이 대인을 신청하면 일단 다치지도 않은것 같은데 대인 신청했다고 함
- 에휴.. 븅..
당일가입 문의?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영상은 당연히 올리고 물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가해자가 왜 피해자 판단질을 하고 트집을 잡고 왜 상대방이 다쳤는지 아닌지를 가해자가 판단하세요??
가해자면 반성을 해야지 반성은 없고 그냥 어떻게든 내 과실 좀 줄여보려고 에휴 ㅉㅉ 그렇게 살지 맙시다.
당당하게 나는 섰다 상대방이 부딪혔다 하길래
뭔가 했더만
죽 쓰면서 충돌당시 속도가 똑같았다.
당당하게 적음.
그거야... 부딪힐거 같은면 놀래서 서지 왜 안서요 ...
자기가 섰든 안섰든 사고는 날수밖에 없는데
하고 그거랑은 상관없다고 못박아 버렸더니
1시간뒤 삭제. 퉤퉤
마지막은 항상 글삭 펑 이죠
공통적인 표현방법이 하나 있죠. "상대차가 와서 박았습니다" or "받혔습니다"
- 욕 먹으면 왜 욕먹는지 생각을 안하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욕을 퍼부움.
5. 안지운다 안지운다 버티다가 나중에 슬그머니 지움.
- 글 박제당해서 2차로 조롱당함.
영상이면 백마디 말보다 더 효과적인데
자기 신상. 무사고경력, 만삭의 부인, 늙은노모, 어린자녀, 간난아기를 강조하고
상대는 김여사, 무개념, 와리가리족, 말이안통하고 돈만 밝히는 천하의 x넘을 만듬
원하는건 있는데 그걸 말하면 속보일까바 끝까지 숨기는데 글에는 그 돈심이 묻어나옴
카페 가입할때 방문횟수와 댓글, 게시글을 달아야 등업해서 글을 쓰게 하는 이유를 여기서 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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