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제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화도나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써봅니다.
- 자동차 사고경위
2020년 8월3일 4중추돌사고 발생
4중추돌 중 2번째 차량 (차종 : 벤츠 C200 아방 2017년식)
4중추돌로 인한 사고부위 앞그릴부분 및 범퍼부분 손상, 뒷범퍼 왼쪽부분 손상
사고 후 보험사 전화접수, 보험현장직원 출동하여 사고처리를 진행하던중
제차 수리를 위해 아는곳으로 전화를 하려던 중 보험현장직원이 다급하게 제지하며 이정도 사고상태라면 수리비도 얼마 나오지도 않고, 외제차 전문으로 수리비도 저렴하고 신속하게 수리를 잘하는 업체를 안다고 믿고 맡겨보라고 안내해 주더라구요. 또한 렌트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보험현장직원이 렌트카도 자기가 아는 곳에서 이용해달라고 이야기를 먼저 꺼냈습니다.
장인어른도 옆에 계셨고 와이프랑 타지역을 가던 중 갑작스런 사고라 경황도 없었고 일단 급하게 가야하는 상황이니 렌트카를 받았습니다. 렌트카를 받으면서 직원이 하는말이 공업사를 자기가 소개 시켜줬다고 하지 말아달라 고객님이 아는곳에 맡겼다고 말좀 잘해달라고 하더군요.
말에서 조금 찝찝함을 느꼈지만 차량이 크게 파손된 것도 아니고 출동직원말로 외제차 전문이고 싸고 빠르게 수리해주겠다니 믿고 맡긴게 잘못이었죠... 제 실수 였습니다.. 너무 바보 같이 제스스로 호구 인증을 해버린거죠.. 모든 말이 의심스러운 부분이였는데 저 당시에는 진짜 아무생각이 없더라구요 여기서부터 이미 잘못 되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게되었죠...
사고당일 공업사 사장에게 전화가 와서 1주일 정도면 충분히 수리가 완료 될거 같다고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하더군요 혹시나 누군가가 물어보면 소개받았다 말하지 말고 제가 아는 업체에 맡겼다고 말좀 잘해달라고, 이때는 사고 후 시간이 조금 지나서 진정되어있는 상태에서 이소리를 한번 더 들으니 되게 찝찝했지만 처리할 일도 있고 바쁜 상황이라 알겠다 다른거 다필요 없고 수리만 깔끔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수리기간동안(8/3~8/10) 렌트카 이용하였고, 차량 수리완료 통보를 받고, 근무중인 회사에서 차를 인수하였습니다.
그러고 조금 있다가 견적서를 열어 보니 기겁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약1,540만원 가량의 수리비가 청구 되어 있더군요. 공업사 에서 이전까지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 것인지 어느 부분을 수리해야 하는지 일절 저에게 통보 한번 없었던 상황이였죠.
놀라서 차를 확인하러 갔습니다.(바빠서 차인수 후 바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릴부분은 찍혀서 도장이 벗겨져 있고 차 전면부 부터 조수석 휀다에서 주유구 까지 뭐가 묻었는지 까끌까끌 하더군요.
트렁크 부분 사고당시 뒷차에서 튄 오일이 묻어있었는데 수리도하고 세차도 했다는데 그대로 묻어 있더라구요 컴파운드로 지워도 도장 안으로 스며들었는지 지워 지지도 않았습니다.
바로 사진 찍어서 공업사 사장에게 보낸 후 전화해서 이게뭐냐 무슨 그릴은 도장이 벗겨져 나가고 뒤에 오일자국은 하나도 안지웠냐(이때까진 다른 잘못된 부분들은 몰랐습니다.) 당황하더군요 분명 수리 끝나고 확인하고 출고 할 때 까지는 없었다고.. 그리고 오일은 묻어 있는거 뻔히 보이는데 왜 인지웠냐 이거도 사고의 일부분 아니냐 당연히 깔끔하게 해줘야 하지 않냐고 하니 보긴 봤는데 대수롭지 않게? 봤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A/S해주겠다고 하던데 일단 알겠다 하고 끊은 후 도저히 수리비와 차상태가 용납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공업사는 믿음도 가지 않고 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아서 일단 출동직원에게 전화를 했죠 당신이 믿고 맡기라고 한 곳에 맡겼더니 수리비 과다청구에 차상태를 엉망으로 해놨다고.. 그럴리가 없다고 과다청구 하진 않았을거 라고 하자 난 부분은 A/S를 받아보라고 하던데 전 이 공업사 이제 믿고 못넣겠다고, 주변에 알아보니 이정도 사고에 이 수리비는 말도 안된다고 다들 엄청 놀라더군요 렌트카업체, 공업사, 출동직원이 커미션 먹고 장난질 한거라고 제가 얼마나 바보같이 보였으면 나한테 이랬을까 싶더라구요. 제가 당할줄은 상상도 못했고 거기다 믿고 덥썩 맡겼으니 제 실수죠…
차를 받은 다음 날 출근길에 차를 타보니 날이 쨍쨍하고 밝은데도 라이트가 자꾸 켜져서 안꺼지다가 한참뒤에 꺼지고 이틀째 운행할 때는 공기압이 정상인데 공기압 오류가 뜨더군요 타이어 교체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벤츠가 문이 꼭 닫히지 않으면 기어변속이 안됩니다.
그런데 분명 문을 꼭 닫고 주행을 하려는데 변속기 위치가 p에있지 않음이라는 오류가 계기판에 뜨더라구요 이상해서 회사 동료에게 보여주고 다시 한번 문을 꼭 닫은 후 회사 주차장에서 조금 운행하다가 갑자기 운행 중 D에서 P로 변속되면서 차가 덜컹 서버리더라구요... 시동 껏다가 다시켜니 없어지긴 했는데 그 뒤에도 한번 같은 상황을 겪었습니다...
- - 차량 수리 후 문제점 내역 정리
1) 앞그릴부분 도장불량(돌빵 같이 패임)
2) 트렁크 부분 사고시 발생한 오일오염 부위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컴파운드로도 지워지지 않음
3) 조수석 쪽 그릴, 앞뒤휀다, 앞문, 뒷문 도장불량(꺼칠꺼칠한 촉감)
4) 범퍼 앞뒤 센서 도장불량
5) 차량 주행시 라이트 센서 오류 발생
6) 타이어 공기압 정상이나 공기압 오류발생
7) 주행시 변속기 오류 발생
8) 운전석 쪽 앞뒤 창문 페인트 뭍은거 방치
9) 뒷자석 시트 오염
일단 대물처리 담당자와 통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처리를 하려고 했지만 별로 대수롭지 않게 응대를 해주길래 높은분좀 연결시켜달라고 부탁한 뒤 대물센터장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차 상태와 수리비를 말해주고 사고 영상이랑 사진 보셨냐고 상식적으로 이정도 사고에 이정도 수리비가 말이 되냐 거기다가 수리를 제대로 해 온 것도 아니고 오히려 차를 더 엉망으로 만들어 왔다.
허락도 없이 동의도 구하지 않고 1540만원 가량의 수리비를 만들어놨다.. 일단 자기들도 조사를 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중간에 여러 일이 있었지만 생략하고 출동직원을 관리하는 팀장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수리가 하자 난 부분에 대해 제가 원하는 공업사를 가서 수리를 하라고 그래서 그러면 발생한 수리비는 어떻게 처리되냐고 물어보니 제가 원하는 공업사를 가서 하자 수리를 진행하면 발생한 금액을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은 앞서 수리한 제차 망쳐놓은 공업사에다가 준다고 하더군요. (2차 발생한 수리비는 1차 청구된 수리비1540만원 안에서 처리가 되며, 1540만원에서 2차 수리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1차 수리한 업체에게 지급이 된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제가 말한 건 애초에 과다한 수리비를 발생시키고 저한테 통보한번 안해준게 문제인데 1540만원이라는 수리비는 결국 해결이 되지 않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 수리비가 해결되지 않으면 제가 원하는 공업사에 맡기는게 문제가아니라 차를 못타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고 자꾸 똑같은 말만 되풀이 되면서 시간이 흐르고 연락 준다하고 계속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시간만 흘렀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출동직원 관리 팀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말하는게 위자료 개념으로 저에게 보상을 하겠다고 하는데 조건이 아무리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금액이였고(수리비의 10%정도) 조율이 안되서 저는 이차 못타겠다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팀장이 하는말이 해당출동직원을 개인적으로 고소하라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그걸 제가 개인적으로 해결할거면 보험사가 왜 필요하냐? 일단 출동직원이 정식 보험사 직원이 아니더라도 협력업체고 그쪽에서 관리 하는건데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져야하지 않냐 중간에서 그런 역할을 하라고 보험사가 존재 하는거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그러고 전 혹시나 트집 잡힐까봐 차도 운행 못하고 있다라고 말하니 팀장이 말하길 누가 트집 잡는데요? 고객님이 판단 하셔서 차 운행 안하시는거 아니냐 그게 왜 자기들 책임이냐? 결국 했던 말 서로 도돌이표 마냥 반복만 되서 더 이상은 말이 안통할거 같길래 제가 그럼 해결방법이 없겠네요 금감원에 민원넣고 그 직원 경찰에 고발하면 되겠냐고 하니 비웃는듯한 말투로 아~ 하세요~ 어차피 금감원 민원 넣어봤자 금감원에선 강제집행권한이 없으니 넣어봤자 의미 없나는 식으로 말하고 소송가서 뭐 이기면 경찰에서는 강제집행 할 수 있겠네요~라고 말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냥 끊고 센터장한테 전화해서 저대로 말했죠 저런 식으로 말하더라 난 저 사람이랑 이제 대화 못하겠다 센터장님이 중간에서 전해주시던가 다른 담당자로 바꿔달라고..
그래서 센터장이 출동직원팀장이랑 일단 만나기로 했다고 만나고나서 전화를 준다 더군요 그러고 시간이 지나 센터장이 전화와서 출동직원팀장이 계속 제가 원하는 보상정도를 얘기하라고 한다고 그래서 한번 더 말했죠 저는 이대로는 억울해서 차 못타겠다 인수해가던가 수리 전으로 돌려 달라고, 그대로 전해준다고 하고 몇 시간 뒤 센터장이 전화와서 안된다고 했다고, 더 직급 높은 담당자로 바꿔달라고도 전했는데 본인이 제일 높다고 본인 위에는 없어서 담당자는 못 바꾸겠다더라 그러고 그냥 금감원 민원 넣고 경찰고소 하던지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 하더라구요, 자기들은 대응하면 된다고 그에 맞춰서 서류 재출하고;; 배째라는 식으로 답변이 오네요...
현재 금감원 민원 넣어 놓은 상태이고 너무 내용도 많고 오랜 시간 진전이 없는 상태로 시간만 흐르다 갑자기 한달치를 쓰려니 소설처럼 두서없이 쓰게 되었네요.. 더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최대한 줄여서 쓰려다 보니 더 뒤죽박죽 입니다.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맡기자 하는데로 맡긴 제가 한심하다 바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얼마든지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 글이니.. 이제는 시간이 흐르다 보니 지치고 힘들어서 과다청구가 아닌걸 내가 무지해서 우기는 건가..? 그냥 진상 고객인 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들이 보셨을 때 어떤지 의견을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사고당시사진*
*수리비 견적서*
*수리하자사진*
일단 해당 보험사 본사쪽에 방문을 해서 보험료 지급 자체를 막아두는 방법은 힘들까요??
일단 보험료 지급 자체를 막아둔다음에 싸워야할거 같은데..
일단 해당 보험사 본사쪽에 방문을 해서 보험료 지급 자체를 막아두는 방법은 힘들까요??
일단 보험료 지급 자체를 막아둔다음에 싸워야할거 같은데..
수리비 지급했어도 다시 환입하도록 할 수 있어요 일단 보험사에서 다시 보험료 환입하도록 하구요
어차피 해당 센터랑 얘기해봐야 씨알도 안먹히니.. 본사쪽으로 어떻게든 찾아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그리고 보험사 직원이 실수한 부분은 어차피 통화녹음 내역이 있을테니.. 관련해서 확인해보세요.
앞으로 연락하실때는 꼭 증거 남기시구요..
현재 금감원 민원 넣어놓은 상태인데 제가 따로 본사쪽으로 연락해봐야 할까요??
그리고 아이폰이라 녹음이 안돼서 항상 통화할 때 스피커폰 해놓구 다른폰으로 녹음하다가 하필 중요한 부분을 못했더라구요 ㅠㅠ
어차피 해당 센터랑 얘기하는것보단 본사랑 얘기하는게 맞아요
녹음이 가능한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세요.. 빌려서라도..
진짜 방랑님 말씀대로 폰을 빌려서 통화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ㅠㅠ
견적은 두세배 더 나오더라도 수리는 좀더 신경쓰지 않았을까..
금감원 민원 넣구 보험사 본사에 다이렉트로 민원 넣어보면 낫지 않을까요?
블박은 확보했어요? 한 번 올려보심이..
보험현출..렉카가 소개해주는 공업사..렌터카..
이용안하시는게 좋아요..
피해사고는 무조건 사업소...가해사고도 웬만하면
사업소...사업소안에 가면 렌터카도 상주해 있습니다...
수리다 됬다고....님차 렌터카직원이 끌고왔져??
설마...님차 고친 공업사가 어디있는건지 모르시는건 아니시져??
보험담당자..말고..
보험본사..금감원...민원계속 넣으세요..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사고시..절대 믿지 말아야 될게..
보험현출...지랄같이 오는..렉카...요 두개 입니다..
정신없고 당황한틈을타서 지들 이익만 계산하져..
벤츠인거 보고 보험현출 쾌재를 불렀슬겁니다..
사고가 나면 안되겠지만....
사고시...자가운전가능하면 내가 끌고 사업소..
운행이 안된다면 내보험 어부바 불러서 사업소 입고...
사업소 수리후 이런하자가 생기면...
대응하기도 훨씬 편합니다...수리후 A/S두 되구요....
현출이나..렉카.....보험지정공업사...자기아는공업사...보낼라고..주둥아리 이빨 다 털리도록..이빨을 까더라도.....
시끄럽고...사업소..
렌터카 불러주고..차랑 안전하게 입고시켜드리겠다...사고당사자..불러준 렌터카 타고..
가면 렉카에 떠있던것도 내리고..렌터카 직원이..운전입고....당연히 내차처럼 안전하게 운전 안하겠져??
사업소 ..무조건 사업소...차에 손대지 마세요..
하면 개똥 씹은 표정을 지을꺼에요....
사업소랑..사업소 상주 렌터카는
..지들한테 통값 안주거등여....
민원 계속 접수 해야겠네요 ㅠㅠ
렉카는 제차 손대려는거 막았는데 보험현출직원이 이렇게 까지 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사고 후에 제가 차운전해서 차 옮겼거든요..
긴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운행 되는데...왜~~~~~#~~~~~
내가 끌고 가서.....내맘데로 하면되는데....
왜~~~~..보험렌트직원 일하면서..(지금은 안하고 딴일합니다)...참~~~
왜 차를 걔를 주셨어요~~~~~
얼마나 신나서 제차들고 갔을까요..
함심하긴요...저같아도..처음에는 그럴거에요..
렉카..현출 ..공업사....통값에 대한것도..
시사프로그램에서 한번 싸야 되는데.....
다음에 혹시..피해 사고가 나시면....
두부류 와서.....이빨 털면....많이 싸가지 없게 하세요.....그럼 어라~~~하고 몇발짝 물러 날거에요...잘 해곃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진짜 이런 피해가 줄도록 프로그램에서 대대적으로 한번 방송하는것두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사고가 않나는게 제일좋지만 혹시나 났을 때 이제는 두번다시 당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덕분에 힘이 많이납니다^_^
사진보내시고 정식다시들어가세요
정식 들어가는건 둘째치고 저에게 일정 통보도 없이 저만큼의 수리비를 발생시킨게 해결이 안되더라고요 ㅠ
원복해달라는 현실성이 떨어지고, 정확하게 현상
파악해서 사업소에서 재수리하는게 맞는거같고요
1540만원에서 재수리 차액을 빼준다고 했으면
내역들고 사업소가서 재수리 견적 뽑아달라고
하세요. 상태봐서는 사업소가도 딱 저정도
나올꺼같은데요? 대신 지금 전자장치
오류가 있는듯한데 저런부분은 얼마나 금액이 나올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기존수리 업체도 조지기 위해서
대물 담당자에게 수리비 전,후 청구사진,
수리부품 인수장(ex)라이트를 푸품업체에서
정비업체가 구매한 영수증)
먼저 받아보시고 내역서에 맞게 수리가 전부된게
맞게 수리됫는지 신품쓴건 맞는지
직접 본넷열고 확인 해보세요.
그리고 제대로 안된게 있거나 사진이 없으면
그 데이터로 금감원에 접수하세요.믿도 끝도 없이
수리를 대충하고 돈받아갔어요. 저 큰금액을
수리하면서 저한테 통보도 없이 했어요. 라는건
그냥 수리가 마음에 들지않는 클레임 정도밖에
안될꺼 같습니다.
클레임 정도가 아닌 확실한 증거자료를 들고 진행 해야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없으시면 레트타면서 계속 수리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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