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이 아니라서  이런 사진을 올리고  간략하게나마  상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차종 산타페 CM  넥센 로디안 GTX  255 60 18  4짝을  2020년 03월 교환후 주행거리 10,500KM

파스난부위 조수석 뒤쪽

9월21일 월요일   김천에서 - 청도로 출근하는 (주말) 경부고속도로  북대구 IC 지난 2차선 주행중

갑자기 차량 소음이 나고 이상한 냄새가 감지가 되어 속도를  줄이면서 2차선에서  바깥차선으로  이동하고

3km 전방인  팔공산 IC 빠져나와 확인한 결과  타이어 파스가 발생  보험회사 긴급출동을 불러 처리한후

9월23일 김천 넥센타이어 대리점에 방문하여 파스난 타이어 확인결과  원인파악이 어렵고

주행중 발생하여  고객과실 이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내용즉슨 타이어 파스 그 즉시 확인을 해야 하는데

타이어 파스후  주행했기 때문에 고객 과실이라고, 고속도로 2차로 운행중 바로 죽으란 이야기나

다름없이 하시던군요. 제가 신이면 할수 있을거라고 받아쳧지만  돌아오는 답은  고객 과실이라고 하시면서

같이교환한 타이어 모두  원인분석을 요청하여지만  절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리고 조금뒤

대구경북 A/S  팀장 하고 영상 통화를  연결하여  내용을 설명후 추후 일정 확인후 타이어 확인을 하겠다고

대리점 사장님 제안은  파스난 타이어 할인한 가격으로 교환 하고  추후결과를 지켜보자는 내용이었습니다

(타이어할인 제안은 넥센타이어 A/S 팀장께서  제안함)  금일 오전 넥센 A/S 팀장  파스난 타이어 확인결과

고객과실이라고  사진을 찍어서 문자로 발송 확인결과 저는 측면부위 파스난걸로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불량타이어는  교환후 7~10일 이내에 나타나지  5개월 이상 운행한 타이어는 저련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한마디로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4번째 사진은  넥센타이어 A/S 팀장께서 확인한 타이어 사진입니다.

저부위도 측면인데 고객 과실이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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