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정도 발뺌하시다가 경찰에 접수하니 보험접수해주시겠다고 하시드라구요 그런데 문제가 제가 차로 한시간정도 거리의 직장을 다닙니다. 차를 수리맡기면 하루이틀정도 걸린다하고 지금 추석도 껴있다보니 그걸 대리기사님한테 얘기하니 난 보험접수해줬으니 알아서하세요 난몰라요 이러는데 대차가 안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틀정도 발뺌하시다가 경찰에 접수하니 보험접수해주시겠다고 하시드라구요 그런데 문제가 제가 차로 한시간정도 거리의 직장을 다닙니다. 차를 수리맡기면 하루이틀정도 걸린다하고 지금 추석도 껴있다보니 그걸 대리기사님한테 얘기하니 난 보험접수해줬으니 알아서하세요 난몰라요 이러는데 대차가 안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사분한테 직접 청구 or 민사 밖에 답 없습니다.
차 산지 얼마안됏는데 대리기사분이 남성분인데 키가 작으시더라구요
160초반.. 저는 차 의자를 조금 뒤로 밀어놓고 타는게 습관되어서 타는데
아저씨 의자 조절하세요 하는데 상관없다며 운전하시더라구요
그냥 운전 잘하시나보다 하고 창문보고 쉬는데
차가 잘나가네요~ 하면서
도로 70 키로에서 90`100까지 밟으면서 원래 신차들은 이렇게 밟아도 줘야한다며
멍소리 하면서 운전하고는 결국 아파트 입구 보도블럭 들이박아서 차 앞범퍼 다 기스나고
내려서는 죄송하다는 못할망정 한번만 봐주세요 집에 애기가 3명이라며 헛소리하길래
당장 수리비 청구하시라고, 해결하시라니까 알겠다더니 대리운전회사에도 잠수타고
어찌저찌 한달반만에 연락되어서 겨우 수리비 받았네요; 저도 ㅠㅠ하 아직 그 부분은 못고치고있어요;
대차도 안해준다 그러고 렌트카 타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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