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같은 매장에서 신차구매 두번째입니다
딜러가 신차검수에 대해 별다른 시간도 공지해주지 않고 전화와서 차량도착하고 검수했다고 용품샵으로 이동한다고 연락이 와서 믿고 진행했습니다
차를 인수 받으러 가서보니 가죽시트가 위와같은 상태여서 주변에 있던 전시차. 시승차. 운행중인 차를 딜러와 비교해본결과 정도가 너무 심해 운전석. 운전석 뒷자리를 교환해달라고 했습니다
PDI검수시에 주름이 많이 졌다고 해서 평택쪽에 교환요청을 하겠다하고 차를 받지 않고 왔습니다
최종 PDI에서 교환안되고 신차가준에 적합하다라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호갱이가 되기싫어 소송까지 생각중입니다
참고로 현재 같은매장에서 먼저 들어온 전시차의 차대번호가 662**번인데 몇일전 받은 제 차대번호가 651**입니다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신차 제돈주고 구매했습니다
전시차 샀으면 이런거 안올렸을거에요 ㅠㅠ
짜국이 자꾸앉아봐서그래요
소송해도 기나긴싸움이고
그냥 딜러를 죽여버리는수뿐이 없거나
그냥 타야합니다
딜러 개때끼ㅜㅜ
겁나 짜증나시겠네요..
저같으면 소송겁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초기 키로수는 얼마였나요?
안타깝네요.
해결 되면 좋지만 정 안되면 열처리로 주름 필 수 있어요.
성의가 좀 필요하긴 한데 이정도는 금방 쉽게 가능해요.
스티치는 맘에들게 새것처럼은 힘들듯하고, 사이드 마모는 좀 안보이게 만들 수는 있어도 완전 새것과 같게는 어렵구요.
주름만 좀 안보여도 나으실거에요.
그래도 딜러사를 좀 쥐어짜보시길...
저는 일단 고객을 속이고 이런차를 팔았다는거에
너무 화가 나는 상황입니다
차는 그냥 탈수 있지만 사람을 기만했다는게 너무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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