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해초에 이사왔지만
저희아파트 단지에서는 꽤 유명하신것같네요.
오래된아파트라 주차부족이기땜에
오전에 서로 차를 빼주는 부분은 항상 필요하고
생각보다 크게 불편하진않습니다.
하지만 이 아주머니는
차량번호 기재안하시고 주차하신다음에는
집에계시면서 집문도 안열어주신대요.
경비실아저씨가 얘기하시더라고요 보자마자
저차는안된다고 말안듣는다고.
집에있어도 안나오고 인터폰도 절대안받고
연락처도 차에안남긴다고요.
결국 택시불러 만오천원주고 출근하는길입니다.
집 안도 완전 쓰레기통으로 사신다고하던데 흠..
한번만 더 이런일 있으면 정말 욕나올듯하네요.
아니면 까나리...아..아닙니다.
주차위반한사람은 늘 하고
이중주차만하는사람은 이중주차만하고
코너도는데 주차하는사람은 꼭거기다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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