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힙합그룹 DJ.DOC 멤버 정재용이 폭행시비에 휘말려 피소를 당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 여자 종업원인 박모씨(26세)는 26일 정재용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인은 26일 새벽 정재용의 애인과 싸움이 났는데 정재용이 끼어들어
자신의 머리와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앞으로 사건 조사에 착수해 사건 정황을 알아볼
예정이다. 피고소인인 A씨의 소환조사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김형우기자 cox109@newsen.com
이혁제에 이어...
폭력은 안되지만 이혁재처럼 도우미때문에 싸운게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여자가 아닌 남자였다면 친구불렀거나,매니져와 함께싸우거나,
지방달건이 불렀을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