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오전 9시에 전자렌지 고장으로 삼성서비스센터에 갔을때도 이 차량이 주차되어잇어서 확인하니 보호자운전용 스티커가 있더라구요. 근데 자동차번호쪽은 가려져있어서 신고할려다가 붙힌게 떨어진거고 서비스센터이니 그냥 그러려니 안했습니다.
근데 오늘 전자렌지 수리완료되었다고 해서 오전9시에 찾으러 갔는데 또 주차되어잇길래 뭔 이틀동안 서비스센터에 왔을까 해서 바로 사진찍고 국민신문고에 신고했습니다.
장애인주차스티커 번호를 가렸다는 자체가 벌써 의심스럽네요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당당하면 대놓고 붙여두던데...
만약 실제 장애인차량이더라도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경우 신고가 가능한데...이건 참 애매하더군요. 블박아니면....
여하튼 정상차량이더라도 신고하면 정상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의심되면 무조건 신고가 답...
접수되면 조회해서 진짜면 진짜라고 아니면 아니라고 알려줍니다.
후기 부탁드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