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건물이 작은편은 아닙니다. 지상 13층 지하 5층 지하2~3층은 일반 노면 주차장
지하3층부터는 타워.
어지간한 승용차는 타워로 들어갑니다 자리가 부족하기 떄문이죠.
건물 9층과 10층에는 골프장과 헬스장이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타워에 넣고 제 바로앞에 소나타한대가 들어가길래 당연히 저분은 타워에 넣고 나도 들어가는동안 기다려야겠구나..했는데 지하2층 장애인칸에 자랑스럽게 주차하네요..
스티커도 없구요
금융치료가 답인가요?
근데 사진찍으면 블박에 제가 블박에나올텐데
좋은 묘수가 없을까요-_-?
9시30분쯤에가서 한번 다시 볼예정입니다
아직도 주차되어있는지
얼마전에 좀더 간단한 방법도있을까요~?
매일 보는 사람 아니면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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