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60년에 지은 건물을 강조 하시는데
어떤댓글에는 본인이 리모델링 했다고 햇다가
미장을 다시 한지는 모르겠다고 하셨다가
60년에 지었건 70년에 지었건 한가지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죠.
어찌됫건 상대방은 원복을 원하는거고 남의 땅 넘어갔으면 원복 해줘야죠
그리고 돈으로 보상 얘기 했으면 답니까?
돈으로 해결 될때가 있고 뭘로도 해결 안될때가 있죠.
근데 지금 처한 상황을 보니 오히려 상대방에서 원복을 요구 한게 받아들여 질거같은가 봅니다.
그쪽에 원복하면 돈이 많이 깨지나봐요. 아니면 중요하게 사용중이시던가 . 이슈화 시켜서 합의보고 짜투리 땅 매입 하려고 하시는거 같아 보입니다.
본인이 그사람들한테 어떻게 행동 했으며 탄원서도 마치 마을 사람들 주도로 쓴거 처럼 쓰셨는데 님이 쓰고 사인 받아 제출 하신거같고 .....
본인이 어떻게 그사람을 대했는지 되짚어 보고 대화를 시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저 같아도 내 물건에 손대고 철판깔고 보상 얘기하는 사람있으면 합의고 나발이고 없이 나갈거같습니다.
사용료라도 냈으면 안그러겄다.
건물을 잘라 내던지
처음부터 이런 이야긴 쏙빼고
억울하다 징징 (완전 악의적으로 편집하고 댓글에서 추잡한 진실이 드러남)
인성하고는...
쓰래기 할애비를 맞아도 싸다고 봄
도대체 어딘지 로드뷰 보고 싶어서 전국을 한시간째 뒤지고 있음
바다가 보이는 곳/ 식당/ 중앙선 있는 도로/제주도 느낌의 섬이나 동해 아님 강화도쪽이려나?
토지문제는 벗어나서 상대 행위만을 보고 판단해달라는데 쓰레기 던진 영상도 결국 본인쓰레기 동네 할머니 불쏘시개로 드렸다가 할머니가 본인토지에 두고 가셨다가 상대방이 자기 집앞에 둔거 아니냐고 던진거입니다
본문에 안적고 댓글로 반문으로 적은부분입니다
사용료라도 냈으면 안그러겄다.
건물을 잘라 내던지
처음부터 이런 이야긴 쏙빼고
억울하다 징징 (완전 악의적으로 편집하고 댓글에서 추잡한 진실이 드러남)
인성하고는...
쓰래기 할애비를 맞아도 싸다고 봄
지 피해볼까봐 가서 거둔거같은데
자기들 입장에서 대변해주다가 당햇다라니...
도대체 어딘지 로드뷰 보고 싶어서 전국을 한시간째 뒤지고 있음
바다가 보이는 곳/ 식당/ 중앙선 있는 도로/제주도 느낌의 섬이나 동해 아님 강화도쪽이려나?
토지문제는 벗어나서 상대 행위만을 보고 판단해달라는데 쓰레기 던진 영상도 결국 본인쓰레기 동네 할머니 불쏘시개로 드렸다가 할머니가 본인토지에 두고 가셨다가 상대방이 자기 집앞에 둔거 아니냐고 던진거입니다
본문에 안적고 댓글로 반문으로 적은부분입니다
평생 착한 어린이 컴플렉스로 살아왔을듯 싶네요.
본인이 준건 할머니한테 불쏘시게 준거고
남이와서 던진건 쓰레기.
제발 상대방이 법원가서 불쏘시게 줫다고 했으면 좋겠네
글쓴분이 가해자입장에서 상대방한테 가해자의 기본 예의를 갖췄는가? 라는 의심이 가서 할말하않이 됩니다 휴...
뭔가 중개사분이나 동네분들 언급하면서 정작 본인의 노력은 무었인지 잘 나와있지도 않고...
정 억울하면 부동산계약서부터 다운계약서니 뭐니 논란 없게 시세에 맞게 구매한 것인지도 증명해야한다라고 생각되네요
댓글 옹호글 보면 훈련병이고...
무관심이 답인듯 합니다ㅠㅠ
글은 그럴싸하게 나유리하게 쓸수있어도 말이 길어지면 밑천 나오게 되있죠
저분이 나중에 주장하고싶은건 지상권인거 같은데
지상물매수청구권 때메 16년전이니 4년전이니 거론하는거같은데
어차피 매월 돈도 안낸사람이 청구할수없을텐데..
글쓴분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고 침범한 범위로도 고랑 1개 더 하기도 힘들기도하고
건물보다 늦게 시행한 법률도 있기에 경계의 거리같은 것을 배제하고 생각해보았지만 결론은 글쓴분의 대응이 바르지못했던 미흡했던 부분이 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콜라님께 부족한 견식으로 답변드려 죄송할따름입니다
모자라보여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당집 댓글 답글 정독해보니
타인의 땅에 대한 권리 침해라는
객관적인 사실을
뭉개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원인을 명확히는 모르겠지만
잘못하면 누워서 침 뱉는
형국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펑~ 하겠죠?
측량후 본인이 사과 못받은걸 글에 적다니 ....
본인이 사과 하도 모자랄판에
내일 되면 보배 이상한곳이었네요.이러고 떠날거같아요
그리고 박재조건이 도와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옹호 댓글을 모았다는 글이 있더군요
85짤이 무슨 뜻인지, 아재라 잘 모르겠어요 쩝
[판 미션형, 85짤]
1.최초 네이트 로그인
2.해당 사이트 이름 및 댓글 입력 후 올리기
3.해당 글 보고 옹호하는 답글 작성 후 캡쳐
이거 무슨 댓글 알바인가요?
PC버전에서 첨부한 이미지 보실 수 있고
네이트판 가보시라고 주소도 복사해뒀습니다
참고하세요, 형님들
https://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56325728&currMenu=search&vPage=1&q=%EB%B0%98%EB%85%84%EB%84%98%EB%8F%84%EB%A1%9D&order=N&rankingType=total
그 옆집에서 계단을 만들었는데 동의도 없이 부모님 집에 붙여서 만들었더군요.
재건축 하려고 하니 계단을 철거하라고 했는데 이새끼가 지인이 이쪽 관련업종인듯 개깡 부리더군요.
그래서 개고생했던 경우가 있습니다.
남의 땅 침범했으면 gr말고 빨리 철거하세요. 독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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