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형님들.
본론부터 말하겠습니다.
코로나(경기극도침체 사건)장기화 - 최장장마 - 극강 습도 폭염 -최강한파 - 폭설
등이 이어지면서
사람들 신경이 예민해지고 있습니다.
제 갠적 생각으론....이런 것이 이어지면서
사람에 따라 간혹....이것을 <남에 대해 공격적인 성향으로 풀려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술마시면...버릇이 남을 "반드시" 때리는 분들 있듯이)
횡단보도나 길을 가면
사람들이 있는데도 칠듯이 오는 분들이 종종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법만 없다면...아마 살인도 할 것 같은 사람들에 모습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리고 이뿐아니라...일상생활서도...싸움 등을 조심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보배 형님들께 간절히 조언드려보네여.
1. 부처님에 말씀....무아상, 무인상 무중생상, 무수자상....을 염두하시며
"나"가 없는 모습을 실천해보시면
남이 시비를 걸어도
내가 존제하지 않고, 남도 아닌것이므로
이것을 슬기롭게 극복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길을 걸으실때나 운전하실때
항상 방어적으로써
조심하시고, 횡단보도 건널때도...요새 이상한 차량들이 많으므로 절대 녹색불이라도 좌우 살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작년만해도 일년에 한번정도 있는 진상들이
11월부터 몇명짼지.
경찰서만 3번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오늘도 사과받고 고소취하해줬네요.
제가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왜 진상이 꼬이는지
돌아보시요.
또는 마스크 안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왜 죄송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죄송하지만으로 시작했구요.
-> 내가 알아서 할게! 물건이나 빨리줘!
술쳐먹은 인간들이구요.
돌아보고 또다시 돌아봐도 제가 잘못한 부분은 욕먹고 그에 열받아 같이 욕한부분 밖엔 없네요.
잘못한 부분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아무잘못없이 욕먹어도 가만히 듣고만 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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