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모르겠습니다
합류구간이라서 못껴드는 앞차 한대 보내놓고 가려니 갑지기 택시가 밀어붙이네요??
* 합류구간에서 들어오는 차는 얌체라고 볼수있습니다 합류차선이라 대부분 피하죠
그 택시가 내려서 하는 소리가 합류구간 한대씩 보내주는게 매너라는데............
제눈이 잘못된건가고 택시가 개소리 해대는걸까요?
그리고 이상황에서 양보해야하는게 맞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전 양보했는데 느닷없이 또 양보를 운운하니
제가 잘못한것인지 아니면 잘한것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양보는 의무가 아니죠.
택시가 택시했네. 라고 보시명 될거 같습니다.
어디가 잘못됬나요?
양보는 의무가 아니죠.
택시가 택시했네. 라고 보시명 될거 같습니다.
님 잘못1도없음
저것들은 사고를 오히려 유도해요
푹 쉬고 합의금 챙기려구요
한 대씩 끼어드는 거. 맞습니다. 잘못한 거 아닙니다.
하지만 사고날 뻔한 상황은 되도록이면 만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대치상황...잘했다고 볼 순 없습니다.
100대0이든 200대0이든 사고는 나지 않는 게 제일 좋으니까요.
그나저나 택시 기사를 둔 가족들이 많은가요? 반대가 꾸준히 느네요.
저렇게 기본적인 매너도 없이 상식도 없이 시내 도로를 휘젓고 다니니 욕을 처먹죠.
어떻게 택시들은 하나같이 양보를 강요할까요?
지들은 양보는 늘 개나줘버리면서...
글쓴님 그냥 잊으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많이 피곤하셨나 봅니다.
간혹 저렇게 무대뽀로 들이밀면
그냥 넣어 주시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대신에
나의 뒷차의 건강에는 무지 해롭죠 ㅎㅎ
따라서 택시가 그냥 머저리
처맞는 말ㅋㅋㅋㅋㅋㅋㅋ
저라면 택시가 들어오기 시작할때부터
경적을 힘차게 울렸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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