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말로만 듣던 운전자를 놀라게 하려는 어른 애?를 보게 됬네요.
길한가운데로 걷던 사람중 한명이 저를 보고 얼굴을 내밀면서 왁 하고 소리지르는데
뭐 놀라지는 않았습니다만
순간 요즘 초딩들이 한다는 운전자 놀래기 장난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 참고로 시간절약을 위해 해당 장면은 17초 정도에 있습니다.
어제 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말로만 듣던 운전자를 놀라게 하려는 어른 애?를 보게 됬네요.
길한가운데로 걷던 사람중 한명이 저를 보고 얼굴을 내밀면서 왁 하고 소리지르는데
뭐 놀라지는 않았습니다만
순간 요즘 초딩들이 한다는 운전자 놀래기 장난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 참고로 시간절약을 위해 해당 장면은 17초 정도에 있습니다.
그냥 미친 이라고 쓰면 잡혀가나
미리서 정지하여
사람이 지나가거나 비켜준 후에 다시 운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겁없이 차에 얼굴을 들이 미는 철없는 애들도 잘못이지만
저 애들도 알겁니다
자기네가 걸어가고 있는데도
차가 그데로 주행을 하니까 위협을 느꼇을 지도 몰라요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서로 배려 해 주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행하는 길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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