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쪽에 몇달전부터 주차를해서 관리사무소가서 말씀을 여러차레 드렸지만 말을 안듣고 계속주차하네요ㅋ
다시 찾아가 그자리에서 관리사무소에서 저차주와통화를 함
하는말이 주차자리에 주차했는데 문콕당하면 관리소에서 수리비줄꺼에요? 안줄거면 여기 계속 주차하겠다 시전ㅋㅋ
그래서 주차봉 오뚜기 설치....
설치 한게 무색하게 치우고 다시 저기주차....
개념 상실했네요ㅎㅎ
그나저나 경찰들이 내 전화번호를 차주에게 알려주는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아닌가요?
저번에 경찰이 내번호 차주에게 줘서 연락온적이 있어서요ㅎㅎ 차는빼기싫은데 자꾸 무한전화와서 빼준적이 있네요 ㅋㅋ
80만원짜리 중고차를 사서 옆을 막아버릴까요? 아님 친구한테 오토바이좀 빌려가지고 다른사람 방해안되게 앞쪽에다가 잠궈놀까요?ㅋㅋ 참고로 전 오토바이 면허증이없고 무거운오토바이 움직여 본적이없어 위험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ㅋㅋ ★강력스티커는 발부 안한다합니다. 사람들이 강력스티커붙이면 유리에 코팅한거 수리비달라고 한답니★
여러분 도와주세요~ 말이 안통하는 개xx처리방법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적어 보세요ㅋ
이게 가능한 이야긴가? 이해안되는데..
경찰맞나요?ㅎ
암튼 견찰들 개짜증납니다
그전에 절도신고 했었는데
새벽5시6시 전화해데서 그냥 보상이고 뭐고 그냥 그냥 안받을께요 하고 포기한적이....3만원짜리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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