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제가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허위신고를한게 아니라는건 자기도 인정한다고합니다.
하지만 충격 / 접촉 의문제에서 강아지랑 접촉을 인지못했다는건 이해가안간다고하네요...
제가 알았으면 처음부터 면책금 5만원내고 끝낼일을
몰라서 처음신고때 말을 못하고 두번째 상담전화때 말을했을까요....
이해는가지만 정황상증거가아닌 자기들은 영상만보고 팩트로 이야기하는거라면서 자꾸 똑같은말만합니다.
경찰분들이 초동수사하는건 의미가없다며 공권력을 가진 경찰분들도 객관성이없다면서 경찰한테가서 이야기해도 바뀔게없다면서 조롱아닌 조롱을 들었네요....
정말 몰라서 처음신고못한 , 혹시나하는 마음에 다시문의해서 조치취해달라는 소비자를 무시하고, 주변에 계신 경찰도 못믿는다고하니 다른 방법이없네요....
억울한 마음을 담아서 조지는것임
부딪힌 충격 명확하고 분명 소리는 녹음이 안됐지만
쿵하고 들렸을겁니다
소리랑 충격으로 이거 인지을 못할수가 없습니다
범퍼 살펴보니 외관상 이상없어 보이고
괜히 쌩돈 나갈까봐 무사고라고 접수했는데
쏘카에서 발견한거 아닌가요??
렌트카는 반납시 사고사실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대응했는데 뭐가 억울하다는지 모르겠네요
글 일어보신거맞나요....?
혹시 쏘카직원이세요...?
악의적으로 숨겼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것도 지들이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라
운전자는 통상적으로 살펴 봤는데 없었다 충분히 주장할 수 있다고 보여요.
근데 80만원 가지고 소송?
하기사 지들은 가만 있어도 월급나가는 계약된 변호사들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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