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한참 뒤에 알았는데 담배꽁초가 차량 지붕이랑 뒷유리에 붙어있더라구요,
지붕은 구멍났고 뒷유리는 뜨겁게 달궈져있어서.
경찰에 신고했고 담배꽁초 수거해갔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경찰접수하고 방문해야지 어떤방법이라도 찾겠다고 합니다.
담당 조사관이 휴무라서 2틀째연락이 없네요.
아파트 주차장 부근에 동일 담배꽁초가 이리저리 있는 상태이고 상습투기꾼 같습니다.
이런일 경험하신분 있을까요?
차량 지붕
차량 뒷유리
아파트 주차장 담배꽁초
투기자가 범죄이력이 있거나해야 DNA 대조해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영상확보가 최고입니다.
담배피고 던집니다.공고문이나 방송 하지마시고 던지는거 촬영하시고 담배꽁초 수거후 신고하세요.
투기자가 범죄이력이 있거나해야 DNA 대조해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영상확보가 최고입니다.
담배피고 던집니다.공고문이나 방송 하지마시고 던지는거 촬영하시고 담배꽁초 수거후 신고하세요.
흡연자로서 아파트에 분명 흡연가능한 장소가 있을거임 비상계단이나 베란다 등
하루에 한두번 나와서 상습적으로 버리는 새끼일듯
저러다 불이 나면 어쩔려고.
새벽에 안개까 많이 껴서 지붕에 이슬이 맺혀 노란 타르자국만 남았습니다.
관리실에 얘기했더니 그날 저녁 방송하고...
차량 지붕상태 사진, 담배꽁초 사진 출력해서 엘베에다 며칠간 붙여놓더라구요.
그뒤로는 조용했습니다~
경찰에 신고 했었는데 결국 못잡았다능... ㅠㅠ
어딘지 파악해서 꽁초 그대로 주워 그집 문 손잡이 위에 고이 올려놨었더니 다음부터 꽁초 안던지더군요. 창틀에 재떨이용으로 캔놔둔거 보이고...ㅋㅋ
별생각없이 주인찾아준다고 돌려준건데 협박같은걸로 보였나봅니다 ㅋㅋㅋ
지져 끄고 간 적 있어요. 도색 아니면 지울 방법이 없어서 일단 타고는 있는데 자국 볼 때마다 열받고 있습니다.
저도 담배를 피긴 하지만 인간 안같은 색기들 많네요.
일부라고 실드치지 마라 그렇게 치면 코로나 확산시킨 개독 틀딱도 일부다.
매일 아침마다 그쓰레기가 확인되어 새벽4~7시로 추정
단지내 카메라한대를 그버린 라인 창문으로 조절해 놓음 결국 잡힘
딱봐도 어른이 한짓인데 초등학생 자기 아들이했다고 잡아땜
그집 아래로 창문 청소비용 다 청구되고 각서쓰고 끝냄
CCTV가 있다면 그걸로 찾을수 밖에 없습니다;;
담배꽁초가 한종류라면 한명일테니
여기저기서 온통 꽁초 던지고 가래침 뱉고 오줌 싸고 지랄에 지랄을 해댑니다.
원룸새끼는 현장 목격하고 다음날 말했더니, 죄송하다고 빌길래 지켜본다고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고 용서해줬습니다.
울 아파트 2명은 짐작만 하고 있고 확실하지 않아 처치 못하고 있네요.
문콕도 무지하게 일어나는 주차장이라 좋은차 안삽니다.
다음주에는 전화 주시려나? 우선 기다려봅니다.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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