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선 직좌 2차선 우회전차선
신호바뀌고 직진하는데 벤츠차량 우회전차선에서 좌회전해서 급정거..빡쳐서 저도좌회전 빵거려도 쌩까네요
다음신호걸려서 창문열고 빵거리니 김여사님 문열고 저한테 하는소리가 거기서 직진할려고 했냐고 오히려 지랄하네요 ㅡㅡ
제가 1차선은 직진하고 좌회전 차선이고 아줌마는 우회전차선이라고하니 제가 잘못했다고하네요 ㅋㅋ 가서 다시보시라고하니 자기는 여기 자주다닌다고하면서 자기는 깜빡이도 켰고(블박으로 첨에옆에 왔을때 잠깐보이고 좌회전할땐 깜빡이 미점등)잘못없다네요..
말안통해서 신고할게요 했더니 신고하라네요 ㅋ
그래서 신고했습니다.
그래도 기분더럽네요
그래야 교차로통행방법 위반으로 과태료 바로 날라갑니다.
나중에 처리결과에 '과태료처분' 떠 있는거 보면 그래도 위안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저 여자는 그때 분통 터지죠. 금융치료만큼 시원한건 없는거 같아요.
신랑한테 싸다구 얻어터져야하는데!
조용히 찬스 잡아서 신고 하세요~~
상대하믄 더 열 받아요~~ 사고 위험도 있구요.
그래야 교차로통행방법 위반으로 과태료 바로 날라갑니다.
나중에 처리결과에 '과태료처분' 떠 있는거 보면 그래도 위안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저 여자는 그때 분통 터지죠. 금융치료만큼 시원한건 없는거 같아요.
로드뷰로 직좌 우회전차선인거 캡쳐해서 보내면 과태료 나갑니다.
신랑한테 싸다구 얻어터져야하는데!
금융치료 받겠네요 ㅎㅎ
운전을 참,,,,,도로에 나오면 안되는 사람이네요,
조용히 찬스 잡아서 신고 하세요~~
상대하믄 더 열 받아요~~ 사고 위험도 있구요.
꼭 과태료 날아가길 희망합니다
무지로 인한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자기 실수를 타인에게 전가시키다니..
상대 운전자 30대초반. 이길 자주다니는 길이라 아저씨가 잘못본거라고 하길래. 너나 다시봐라. 사과안하면 상품권날라갈거다. 결국사과안함. 신고해서 상품권 보내줌. 금융치료가 답임.
상품권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그냥 조용히 신고
진짜 사고나길 기원합니다
조용히 볼 때마다 신고 하면 됩니다
깜빡이가 마패냐!!
저같으면 그냥 사고내고 과실 따졌을거같아요
아침마다 출근길입니다. 개또라이 만나셧내요 아침마다 영상같은 짓거리 하는 k5 25모24xx야 보게 된다면 알아둬라 매번 앞에서 끼어쳐 드는대 언제가 한번은 박아 버린다
말 섞어봤자 기분만 더러워짐
번호판만 찍혔으면 조용히 신고
기분좀 풀리네요 ㅋㅋ
저도 저 근처에서 몇명한테 고지서 날려드림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님 혼자만의 경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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