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주차되있던 제차량을 트럭이 파손시켜 질문 드렸던 사람입니다
잘 처리되어서 보험으로 처리하기로하고 차량을 사업소에 입고시키고 이제 다음날 일을 위해서
렌트를 요청하고 기다리고 차량이와서 이제 받고 타기전 서명하는데 아니.. 이게무슨 .. ?
제가 혹시나싶어 렌트카차량 보험여부와 나이를 물어봤는데 왠걸..?
만28세라고 하네요..? 이게무슨..? 소린가싶어 저는 만28세가 안되는데 보험적용이 안되는데 저보고 지금 타고 가라구요?
라고 했더니 렌트카직원은 웃는얼굴로 열두시이후에 갱신되니 그까지만 조심히 타시면됩니다~ 하는데..
무슨 말이되는소릴하셔야지.. 무보험으로 타란소리로 밖에 안들린다했더니 계속 같은말만 반복하네요
아무래도 사업소에서 렌트카업체를 부르면서 서로 얘기가 안맞았나봅니다..
이유야 어찌됬든 무보험렌트카를 탈순없으니까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겠다고했는데..
집오면서 문득 드는생각이.. 안물어보고 그냥 진행해서 탔다가 사고났으면 큰일날뻔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네요.. 렌트도 멀리가는것 아니면 안하는편이지만 인식이 너무 안좋아졌네요
주차된차 파손된것도 신경쓰이는데 렌트카 직원까지도 어이없는소릴하네요
작은주차 사고하나에 많은 신경이 쓰였던 시간들이네요~ 얼른 차량 받고 안전운행 하고싶슴다!
보배드림 선배님들! 조언 감사합니다! 눈팅 열심히 할게요 ㅎㅎ ~
렌트카업체 다그렇진 않겠지만 인식 너무 안좋아졌슴다 ㅠ 좋은하루보내세요
뒷빵사고당해서 5월5일 사업소에 넣었는데
렌트가 소나타 디엔팔 파썬뺀 풀옵을 가져왔더라군여
SUV 디딸타다 엘피지 세단의 맛을느끼니 사고로 엉망이던 제맘을 싹 달래주었더랩니다
렌트 계약서 싸인하고 사업소 주차장에 주차된 차에 앉아 신기함에 이것저것 만지고있던중 렌트카 사장님이 뛰어오더군여
혹시 만 26세가 아니냐고,, 사업소에 차맡긴날은 5월5일 낮 12시.. 제 생일은 5월 6일입니다
반나절 차이로 소나타 디엔팔 뺏기듯 반납하고.. 좋구형 케파 받고 집갔더랍니다..
참 기분이 묘하드라구여 악셀한번 못밣아보고 울면서 집갓섭미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