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변명만하고 자꾸 자기 아는정비공장 가서
현금결제해준다하고 제가 계속 보험접수해달라하니
그걸로 무슨보험이냐 접수못해준다 같은아파트 살면서
이걸로 보험처리해야되냐 이러고 저보고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갑자기 나이 얘기 꺼내고 누가 가해자인지
어찌저찌 말계속 길어지고 보험접수번호 문자로 보내달
라 하고 전화끊었는데
만약에 보험접수안해주고 배째라식이면 경찰부르면 되나요?
말도안되는 변명만하고 자꾸 자기 아는정비공장 가서
현금결제해준다하고 제가 계속 보험접수해달라하니
그걸로 무슨보험이냐 접수못해준다 같은아파트 살면서
이걸로 보험처리해야되냐 이러고 저보고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갑자기 나이 얘기 꺼내고 누가 가해자인지
어찌저찌 말계속 길어지고 보험접수번호 문자로 보내달
라 하고 전화끊었는데
만약에 보험접수안해주고 배째라식이면 경찰부르면 되나요?
이후에도 계속 저러면
가해자도 알고있는데 뭐 고민하나요
자차 구상권처리하면되죠
가해자가 존나 실력좋은곳 대려갈리도 없고
사업소 갈리도 없고 어쨋거나 견적 젤 싼곳에 갈껀데 최종수리후에도 찝찝할꺼임
1년지나면 도장 떨어지고 ㅎ
일단 경찰서 신고접수(민사건 이라 크게 관여 안할지라도) 본인이 차 수리 후 렌트 발생시 렌트까지 .
차후 민사소송으로 수리비 및 렌트비 기타 피해금액 까지 청구
내가 잘못했으니 새것처럼 수리할수 있는 실력있고 검증된 공업사에서 제값 지불하고 고쳐준다는 말을 믿을 수 있을지
어떻게든 아는 공업사에서 싸게싸게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고쳐주고 보상 땡 하고 말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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