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일전에 블박 부자재 관련 입니다.[4]
안녕하세요! 일전에 이렇게 블랙박스 GPS선 눌림현상으로 이리저리 고민 하다, 선생님들께 조언을 구했던 뻘글아닌 뻘글이었지만, 일단 후기를 씁니다.
이제 눌릴 일 없이 깔끔하게 ㄱ자 모양으로 잘 꼽혀 있습니다.
많이 어둡게 찍혔지만(...ㅠ) 눌리지 않고 잘 끼워졌어용!
GPS또한 기존 블박의 GPS 붙였던 자리 그대로 붙였습니다.
조언주신대로 초록창 검색 후 구매 했고, 일단 저는 내일 출근이고 아버지께서 휴일(교대근무조 십니다)이셔서, 내일 아버지께 차 쓰실 일 있으면 나가는 김에 동네 한바퀴 하면서 GPS 잘 수신 되는지, 블박에서 GPS수신 안내음 들리는지 봐달라 했네용.
이제야 한 숨 놓이지만, 그 짧았던 3일간 눌렸던게 컸는지 고정대를 풀었다 각도 맞춰 다시 꼽았는데도 살짝 기울어지네요 ㅠㅠㅋㅋㅋㅋ...
일단 부직테잎 감기전, 정상작동 테스트를 위해 일단 배선은 그대로 노출 시켜놓고, 내일 테스트 후 배선 정리 해볼려구요!
깔끔하게 이제 다시 저희 아버지차의 숨은 눈이 되어 줬네용.
+_+....
이제 남은건 이번에 새로 사드릴 어머니차 넥쏘 계약 하고 출고 대기중 인데(3월말 출고라 출고때 인증 하겠슴돵), 그 차에 달릴 블랙박스 걱정(?) 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불광신나
683vibe
티코삼춘
파인뷰 x2000 장착할때 무료로 출장 장착해주던데ㅎㅎ
대신 저 GPS는 그냥 별도장착형이라 편하게 잭만 뽑고 끼우고 모듈만 유리에 붙이면 되는거라 간편하게 했어요!!
대신 호환용 품이라 순정품 대비 똑같이 수신작동 잘 하는지만 보고 배선 정리 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ㅎㅋㅋㅋ
이제 주차하는 시간이 더 큰지 비교 해 보고, 블박의 녹화 모드 설정과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하나 아버지 몰래 인스톨 해 볼려고 고민 중 입니다 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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