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불인데 택시가 서길래 혹시 몰라 저도 속력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제 신호 인 걸 한번 더 확인하고 지나가려는 순간 ㅁㅅ이들이 뛰쳐나오고 있네요 하,,,..
그리고 블랙박스 영상 다시 보니 녹색어머니라고 하나요? 와...
그냥 깃발만 들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초등학교인지 모르겠지만
(광주 화정1동입니다) 딱 봐도 광주ㅅ초등학교 같은데 애들 참 잘 가르쳤네요
초록불인데 택시가 서길래 혹시 몰라 저도 속력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제 신호 인 걸 한번 더 확인하고 지나가려는 순간 ㅁㅅ이들이 뛰쳐나오고 있네요 하,,,..
그리고 블랙박스 영상 다시 보니 녹색어머니라고 하나요? 와...
그냥 깃발만 들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초등학교인지 모르겠지만
(광주 화정1동입니다) 딱 봐도 광주ㅅ초등학교 같은데 애들 참 잘 가르쳤네요
아지매들이 큰 사고 칠 인간들이네
횡단보도 전이 아니고 횡단보도 지나서 서 있는 엄마도 봤네요
노인 일자리 그런것같더라구요.
진짜 열성적으로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거의 형식적...
시간떼우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원거리.. 횡단보도는 저렇게 녹색어머니회라고
자원봉사 개념으로 합니다만..
5년째... 해보지만..
(년 1회)
올해는 거의 아무도 없더군요..
자원봉사 개념인데...
갈수록 없어요
운전 면허증 장롱이신 분 같습니다.
1년에 한번.. 저도 아이엄마 대신 녹색어머니회
(그런데 무슨 새마을 운동도 아니고
아직도 녹색 어머니 회...는
무슨 회인가요?)
여튼...길가에서 30분만 매연 마셔도 코가.. 거시기 하던데..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하는데..
그거 무시하는 차들도 여럿 봤어요.
초등학교 앞 아파트 단지 내라, 애들 등교시간만 하는데, 지각했는지 엄청 빨리 가는 차가 가끔 있죠.
한아이가 신발주머니로 머리 때리면 한아이는 차도로 도망가고 어떤 아이는 친구를 차도쪽으로 밀고 가끔은 막무가내로 우회전하는 차도 있고 정신 바짝차리고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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