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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링크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비오는날...
이차는 이상하게 꼭 비올때 이중주차 하고 전화를 안받네요
전화도 안받고, 집주소는 안보이게 숨겨놨고,
경찰서, 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하니 도움을 못주겠다하고
경비실에 찾아가 급한데로 차 넘버대고 집주소 알려달라니, 경비실엔 없고 관리사무소에 가야하는데 이른 아침이라 아직 안열었고
주차딱지라도 달라하고선 상대차에 붙이고 출근했으나 결국 아침밥도 못먹고 회사는
지각했습니다.
회사에서 다시한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화 했는데 이번엔 받더라고요
한두번도 아니고 4~5번 이런지라
욕부터 하고
저번에 약속한데로 모든 책임은 당신에게 있으며
창문 확인하라 하라 했습니다.
상대는 오히려 저한테
아침에 차뺄거면 그쪽이 이중주차 하면 되는거 아니냐며
화를 내며 욕을하고 전화도 먼저 끊더라고요
제가 제차를 마음대로 사용 못하는데 오히려 욕을 먹는 상황인게
저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통화녹음, 음성, 사진 등 모든 증거 자료들은
저장하고 있으며
현재는 회사라 모바일로는 올리기 힘든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파트내에서 크게 이슈되어 정신 좀 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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