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작성자입니다 어제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 많은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다는 인사 없이 글을 삭제해서 죄송합니다 달아주신 댓글들을 읽어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제 가방으로 차를 긁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도 해주셨고 저 비좁은 곳을 왜 지나가냐는 댓글도 종종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 장소는 인도가 없어 횡단보도를 가기 위해서는 저 길을 지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이 사건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소송이나 법적으로 얽히게 되면 더더욱 힘들 것 같아 그냥 차주분께 합의하자 말씀드렸고 그냥 원래 말씀해주신 금액대로 25만원에 합의하기로 하였습니다 걱정해주시고 많은 충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건 아닐 가능성도 상당히 높네요,
지나가는 모양상 위 정도로 긁기 힘들고,
또한 그랫다고 하더라도 고의성이 전혀 없고 차량과실도 있으므로,
전적으로 보행자가 책임질 일이 없습니다.
보험사기는 안될거 같은데
저 같으면 열받아서 대인 요구 합니다
이건 아닐 가능성도 상당히 높네요,
지나가는 모양상 위 정도로 긁기 힘들고,
또한 그랫다고 하더라도 고의성이 전혀 없고 차량과실도 있으므로,
전적으로 보행자가 책임질 일이 없습니다.
특히나 저렇게 좁은틈에서 가방이 꼭 껴있었다면
가능성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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