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여중생 2명이 5월 12일 오후 2시30분쯤 어느 아파트 옥상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피해자 B양(여중생) , C양 (B양 친구) , 가해자 A (의붓 아버지)
피해자 B양이 경찰에 가해자 A를 성폭행 혐의로 신고.
조사결과 B양은 지속적인 학대와 성폭행을 당했고,
B양의 친한 친구였던 C양도 가해자 A ( 의붓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함.
이에 경찰은 보호기관과 함께 대응...
경찰 3월에 2차례 검찰에 기소... 검사가 증거 및 진술 불충분으로 구속영장 반려
(이례적으로 2차례나 구속영장을 신청.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위협적인 인물로 보임)
5월 12일 여중생 사망이후... 경찰에서 또 구속영장 신청
검찰 5월 13일 또 구속영장 신청 반려
--------------------- 도대체 가해자 A (의붓 아버지 )는 어떤 사람이길래...
검찰이 피해자가 자살했는데도 구속영장 신청을 거부 했을까????? ----------------------
검찰이 어떤 발언을 했는지는 뉴스에 잘 나오니 참고 바람...
1. 가해자 A (의붓 아버지) , 피해자 B양 <<아동 학대, 성폭행 당함>> , 피해자 C양 <<>
2, 경찰 :: 3월까지 2차례나 이례적으로 구속영장 신청 .
검사 :: 2차례 다... 검사가 구속영장 신청 거부
3. 피해자 B양 , C양 5월 12일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림... 사망...
4. 경찰 :: 피해자 사망 하루 후 5월 13일 또 이례적으로 구속영장 신청 .
검사 :: . 검사가 구속영장 신청 또 거부
5. 도데체 의붓 아버지란 사람을 어떤 사람이길래????? TV 뉴스에서도 의붓 아버지라 말하지 못하는가????
출처...:::: 중앙일보...
극단선택 청주 여중생 2명…의붓아버지 영장 세번째 반려 왜
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21-05-14 15:15 최종수정 2021-05-14 16:0
https://news.nate.com/view/20210514n25376?mid=n0100
머니 투데이..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극단 선택 청주 여중생 추모 물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415268258885
이런 늠들은 그냥 사형시켜야 됨
혹시 먹산가?
차라리 국민 참여재판으로 해서
다수결로 판결하는게 시급하네 진짜
이런데는 코빼기도 안보이네
억울하여 생을 져버리는 경우가 자주 보이네요.
사람 살리라고 있을텐데 최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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