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차선도 하나밖에 없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버스도 다니는 골목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결국 제 앞에서 야금야금 우회전하며 중앙선 물고 기어가던 k5.
진입, 진출로에 주차된 차냥 사이에서 뛰어 무단횡단하는 아이,어머님 부딪히고...
어머님 되어보이는 분이 아이 다그칠 생각안하고 운전자한테 손가락질 하는거보고 어후...
아니 엄마되는 사람은 오른쪽만보고 무단횡단을할거면 아이를 오른쪽에 두던지 아이가 본인 방패인가?
심지어 차선도 하나밖에 없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버스도 다니는 골목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결국 제 앞에서 야금야금 우회전하며 중앙선 물고 기어가던 k5.
진입, 진출로에 주차된 차냥 사이에서 뛰어 무단횡단하는 아이,어머님 부딪히고...
어머님 되어보이는 분이 아이 다그칠 생각안하고 운전자한테 손가락질 하는거보고 어후...
아니 엄마되는 사람은 오른쪽만보고 무단횡단을할거면 아이를 오른쪽에 두던지 아이가 본인 방패인가?
본인이 당하면 성질성질 낼꺼면서,,,에혀,,,,
심지어 줄줄이 주차되어있어서 서로 암묵적으로 눈치 열심히보고 오는 차량 먼저 보내주고 내 갈길가고ㅋㅋㅋ
시야확보안되면 일시정지하고 존나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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