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사자도 아니고 당사자 지인일뿐더러,
제 생활에 영향을 주면서까지 도울수가 없습니다,
급박한 마음에 잠깐동안 개인신상올렸던거고,
누구나 볼 수 있는곳에 직장상호에 실명 거주지 공개했는데도
투명하지못해 더 많은 검증이 필요하시다니 그럴수가 없네요,
저도 사람인지라, 당사자 가족과 연락하여
직접 게시물 작성토록 이야기 전달 하였습니다
이후로는 다시 보배에 비슷한 내용의 글은 올리지 않을것 같네요
본문내용 퍼질수 있게 도움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의심가서 꼭 파봐야겠다 하시는분은
앞서 삭제한 글에서 상호랑 실명 공개할때 캡쳐 하신분 있으실테니
제가 재직중인 사무실로 오셔요,
설령 그 정보가 거짓이라한들 헌혈한 피는 누군가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적절한 곳으로 흘러갑니다. 보배회원님들이 뒷통수 맞은 적이 많다는 것도 알지만 도움을 주지도 않으면서 의심만 하는 사람이 참 많다고 생각되네요. 힘내십시오.
설령 그 정보가 거짓이라한들 헌혈한 피는 누군가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적절한 곳으로 흘러갑니다. 보배회원님들이 뒷통수 맞은 적이 많다는 것도 알지만 도움을 주지도 않으면서 의심만 하는 사람이 참 많다고 생각되네요. 힘내십시오.
그냥 의심병있는 사람들이 '헌혈브로커가 있네' 하고 창작으로 댓글들 남기니까,
그걸 보고서 '헌혈브로커도 있는데 글 정확하게 적어라'라고 덩달아 의심병 댓글 남기는 사람들이 있는 것뿐입니다.
이건 무슨 개뼉다구 같은 소리여
사람 살리는 일인데
간절한데 증명도 못해?
그정도 노력도 없이 남에 피를 구걸해?
ㅡ도움을 주지도 않으면서 의심만 하는 사람이 참 많다고 생각되네요.
윗 댓글 쓰니 누구에게 도움준거 있으면 인증해보자.
제가 너무 다급하여 부탁드린 것이기도 하고, 이런 일로 사기를 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어서 의심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헌혈할 처지가 못되어
도움은 되지 못하지만
동생분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의심병으로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있고,
'헌혈브로커가 있네'하는 창작댓글을 남기다보니 그런 댓글을 보고 실제로 그런 게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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