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운전자 한명이 갔네요.
평소 교통법규 잘 지키면서 운행했으면 없었을 일인데..
오토바이의 무법질주가 정말이지 선을 넘었습니다.
오토바이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열심히 신고중이긴 하지만
지금 번호판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경찰들이 시간내서 단속할 일도 없고, 단속한다고 해도 그 앞에서만이겠죠.
이것을 싹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번호판 글씨 크게 하고
앞뒤 번호판 달고
오토바이 법규 위반 신고자에게 건당 5천원씩 포상금 주면
단시간에 해결됩니다.
세금 걷어 좋고. 신고자 포상금 받아 좋고. 오토바이 법규 잘 지키고.
신호위반 건당 ---
번호판 가림 건당 ---
무판 건당 몇백
이러면 깨끗해지겠죠..
**디스크락** 이라는 제품을 나라에서 대량 구매후 그냥 각 동사무소 직원들이 돌아다니며
무등록 번호판 바이크
뒷 바퀴(구동계쪽)바이크에 딱 채워버리면 됩니다.
이제 나라에서 현재 영업하고 있는 모든 오토바이센터에서 이걸 풀어줄시 영업정지 6개월 때리면
아무도 안떼줄겁니다. 번호판을 부착해야만 풀어준다고 하면 룰루랄라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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