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검사 안받아서 면허취소후 재취득해서 1년이 안된상태였고 명절연휴라 차량이 없다하여 급하게 빌렸습니다.
1만원을 내면 자차보험이 된다하여 가입을했고 고속도로 주행중 앞차 급정거로인해 사고가났습니다. 다행히도 사고차주분께서는 좋게해결하고싶다고 보험처리없이 서로각자 수리하시길 원해서 렌트카업체에 면책금 50만 입금해놓은 상태입니다. 전연령은 처음빌려보는건데 수리비 바가지 엄청나다길래 걱정이 너무됩니다. 차량상태는 사진첨부했습니다. 자차보험이 200까지는 보상이된다는데 주변에서는 자차보험 + 휴차료만 내면될것같다는데 너무걱정스럽습니다. 연휴라 공업사에서 견적을 미리받을수도없고 덤탱이 씌우는건 아닌지 이정도일때 보통견적은 어느정도나올까요
그리고 바가지 수리비요청하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부탁좀 드립니다. 렌트카 업체에선 반납하고 설명해 주겠다고합니다. 정신이없어 두서없는글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차를 타지 마시길 ㅡㅡ
어차피 또 적성검사 안할것 같은뎅?
몇년에 한번 하라는거 안하는거보니
신호는 시키려나?
주변 어른들께 빨리 말씀드리세요. 차일피일 미루다 등짝 한 두대 맞고 끝날거 더 커집니다.
하지만 동네 렌트카는 대인 대물 면책금,감가비 이런거 다 뜯을려고 하죠
차를 타지 마시길 ㅡㅡ
어차피 또 적성검사 안할것 같은뎅?
몇년에 한번 하라는거 안하는거보니
신호는 시키려나?
사업소 입고..휴차료..
내야할 상황 만들지 마시고....
남의거 빌려 타다가...사고 내셨스면....
죄송 또 죄송합니다 하세요 ~~~
나만 똑똑한척 입 잘못 놀리는 순간에는
100으로 막을거....500이 될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휴차료는....할인 가격이 아닌 정상가격으로 책정....
사업소 입고하는 날에는.....
수리 3일 걸릴게...한달이 걸리는 마법을..
보게 되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간 차가없이 살아왔어서 무지하게도 차량이 있어야 받는 검사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본문 내용과 전혀다른 댓글들이 많네요.
저는 돈을안내고 버티겠다는게 아니라
전연령을 자차항목 가입하고 렌트를 하다 사고가났고 사고상황에 어느정도 견적이나오는지 여쭤본겁니다 당연히 남의차를 타고 사고가났고 책임질부분은 져야지요 근데 그부분을 낮추기위해 보험을 들었고 그보험 적용이 지금 차량 상태에 어느정도 견적이나오는지 또 그와별개로 과한수리비가 나오면 어찌 대처를 해야하는지를 보배드림분들은 전문가분들이 많아서 여쭤본건데 너무 공격적으로 대하시네요.
신호위반 규정속도이상 과속한적없습니다.
안전거리 확보에는 정신줄 놔버리셨나봐요~~
고속도로 신호는 없고....규정속도는 어기지
않았는데....
앞차가 급정거든..뭐가 있어 급정거든...
같다가 때려 박은거를....뭐 어떻게....
차주인 해달라는데로 해줘야져...
편 들어 달라는 글인가요??
편들어 주는건....렌터 업체 말데로...일단
운행되면...타다가 반납할때 말해주겠다...
타다가 반납했슬때~~
이때...렌터 업체에서 개소리 시전하면....
그때 님 편해드리는거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