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상대방이 주차장 출차구역에서 후진을해서 뒤에서 정차중이던 저희.차를 박았는데 저희 차 뒤에도 다른 차들이 있었고 피할수없는 상황이였습니다.ㅜㅜ 상대방이.대물접수는 해주었는데 대인은 일단 마디모를.신청할거니까.사비로 먼저 치료를 받고 마디모 결과를 보고 대인을 해주든지 말든지 결정한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사고 날짜는 어제이고 공휴일이라 어제오늘 병원을.아직 못간 상태입니다 ㅜㅜ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상대방 보험사측에서 대물건으로 연락이 온다했는데 공휴일이라 그런가 아직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ㅜㅜ 연락은 목요일날 올까요 ??
경찰조사결과는 조금 늦게나옴
당직병원은 알아서 검색
후진해봐야 그리 큰 충격은 아닐테고
상대방이 마디도 신청 한다는게 수긍이 되긴하네요
겅휴일에 참있다가 평일에 몰아서 병원 가시게요??
그러니까 다른 시람까지 보험료 오르고 마디모 한다는 소리나 듣죠
추석에 여기서 징징대니
고속도로에서 후방에서 치어 받친적도 있씀. 대형화물차 뒷쪽 모서리에 바쳐 내 차 폐차된적도 있슴.
정말 거짓말 안하고 몸이 좀 뻐근하긴 했어도 입원할 정도 아니었슴.
다른사람들이 말하길을 이정도면 진단 몇주 꽁으로 냈을거라고...
난 병원도 안갔네. 그냥 며칠 뻐근한거 그냥 넘어가고 한번은 물리치료 며칠받고.
나이롱환자들은 입원해서 보험금 받아먹었겠지만...
좀 양심적으로 살아야지 그깟 돈 얼마나 받는다고 그거에 내 양심을 팔순없었슴.
솔직히 등산갔다왔을때 휴유증보다도, 축구한 다음날 보다도 덜 아프고 견딜만 했슴.
조금 받쳐서 입원진단서 낼 정도로 부실한 사람이라면 군대는 어찌가나.
남자가 그렇게 부실하다면 내 가족은 어떻게 평생 먹여살리나.
저도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10 여년 전에 표 뽑을려고 대기중 뒷 차에 받쳤는데, 그냥 보내 줬습니다.
많이도 그냥 보내주고,
몇 달 전에 볼보 십탱이 이 놈은 제가 박았는데..한의원 쳐 가고, 별 지랄염병을 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살짝 받치면, 병원 안갈려구요. 사회가 양심적인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영상이나 올리고 하지?
꽁지 바짝 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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