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부모님이 파주 근방 유원지에서 접촉사고를 내셨습니다. 정체구간에서 차간격을 인지못해 상대방 뒤를 살짝 부딪혔다고합니다. 이후 상대 차주가 나와서 사진을 몇번 찍고, 아무 흠집없다고 말한 뒤 저희 아버지 명함을 받아가셨습니다. 그렇게 그날 사건은 종료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상대차주 가족들이 몸이 불편하다하여 입원을 했다는 연락을 아버지가 받으셨습니다. 뒷자리에 차주 부모님이 타고계셨는데, 같이 입원한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상당히 억울해 하시면서 화가나셨지만, 정황상 저희가 너무 불리합니다.
1. 뒤(우리쪽)에서 인지를 못하여 사고가남
2. 블랙박스에서 소리가나 꺼놓닸다고 합니다..
현재 보험사측과 계속 연락을 하는중이며, 아버지가 너무 억울해하시고 슬퍼하십니다. 제가 이러한 부분에대해 잘 알지못해 보배드림회원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블박에서 소리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억울해 하실부분 전혀 없습니다
보험 접수하면 이후는 보험사가 알아서 합니다.
상대방 마음이죠...없는데 하면 끝이고..
보험회사에서 안줘도 될돈은 절대 안주니 걱정하지 마세요
가해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필요 없는 사고 같군요
영상을 보고 얘기하면 더 좋을텐데...
전방 추돌... 앞차 출발...안전운전 도우미...
이런거 소리났나보죠..
그럼 설정에서 끄면 되죠..
그거 소리난다고 블박을 끄면 뭐하러 달고 다녀요...
방법 없어요..
해달란대로 다해줘야죠..
접촉이 잇는 교통 사고는 사고 당사자가 아프거나 혹은 아니거나, 관개 업이 병원 치료가 되는 보험제도의 문제점이지, 영상이 잇어도 상대의 치료를 막을 수는 업을 것이지요.
자기가 운전한것도 아니고 소설로 사고충격을 누가알겠는지 ㅉ
보험사에 맡기시고 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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