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룸촌 빌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목과 같이 저희 빌라에 옆빌라(주차장 없는 빌라) 사시는 분이 주차를 합니다.
처음엔 저가 이사를 왔을때부터 주차를 하고 계시길래 입주민 인가보다~ 했는데, 우연히 보니 옆빌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차 빼달라 하니 건물주와 합의가 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건물주랑 확인해 보니 본인은 그런 전화가 온 적도, 합의를 한 적도 없으니 저보고 그차주에게 전화해서 주차를 못하게 해달라고 하시길래
다시 전화를 걸어 말씀 드리니 본인은 건물 관리인과 이야기가 되어있다 빡빡 우기시네요.
아 그럼 어차피 빌라 주차장이 한 곳이 비어있기도 하고, 저희는 매일 차를 사용해야하니 이 자리 말고 저기 구석탱이를 써달라 하니
본인이 왜 그래야하며 너네가 그럴 자격이 있냐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아 싫으면 건물주가 차 빼달라햇으니 빼달라
이런 언쟁을 20분 가량을 하다 결국 차를 뺐습니다.
그러다 오늘 다시 출근하려 보니 1~2주동안은 안보이다가 슬그머니 들어와서 또 주차를 하고 사라졌습니다..ㅎㅎ
건물주분은 70세가 넘는 분이시라 대화도 잘 안되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주차를 하는 대신 건물주분과 관리비고 주차비고 금전적인 거래도 없이 남의 빌라에 주차하는 사람이 너무 얄밉고 보기싫고 화가나는 저가 예민한것인지.. 제가 비정상 적인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ㅜㅜ
건물주한테 말해요
관리비에 주차비 다 내고 주차하는대
왜 저 사람은 돈 한푼 안내고 무료로 주차하냐고
이러면 우리도 안내겠다~
들고 일어서야죠
이 빌라사는 어떤 싸가지 없는놈이 우리 빌라 주차장에 주차해서, 할수없이 여기다 댑니다.. 이렇게 써붙이세요..
건물주한테 말해요
관리비에 주차비 다 내고 주차하는대
왜 저 사람은 돈 한푼 안내고 무료로 주차하냐고
이러면 우리도 안내겠다~
들고 일어서야죠
이 빌라사는 어떤 싸가지 없는놈이 우리 빌라 주차장에 주차해서, 할수없이 여기다 댑니다.. 이렇게 써붙이세요..
주차시설이더문제네
이러다가 옛날 주택이든기타든 리모델링시 주차시설필수로 법률이변경될것같은디?~~^&^
재개발하고싶어도 조합원들이손해가많아 못타지(현행법이)
해결책이없네ㅋㅋ
-> 건물주하구 애기해서 건물관리자 라고 서로 말을 맞추세요.
그리고 님 하고 싶은대로 다 해서 조지세요.
정당한 방법으로
보복을 대비해서 cctv 설치 하시면 좋구요
치세요!
무뇌차량에 피스를 쏘고싶은데 막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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