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주머니가 볼지는모르겟지만
피곤한상태라 차에서 쉬고있고 가족은 쇼핑하러간사이에
옆에 모닝이 주차되있는데 쇼핑다하고와서 짐을 싣고 문을 여는과정에서
남자아이가 문을 쎄게 열어서 쿵소리나서 내려서 확인해보니 다행이 문콕은 안나고 캐치쪽에 부딫혔더라구요
그러려니 생각하고있는데 큰소리가 들렸는데도 아무얘기도 안하고 그냥 가려다가
문에 안닿은것처럼 자기차 문잡고있는데.. 사과할꺼면 하던가.. 애들도있는데 뭐하는건지..
계속 보고있으니 작은목소리로 고개 숙이고 얘기하는데 아무리 애가 잘못햇지만..
사람없으면 그냥 가려고했던거같은데.. 기본적인 개념은 있어야지..
4년된차라 이제 크게 신경은 안쓰지만.. 양심참 ㅋㅋㅋㅋ
하나하나 모여서 제 02년식 체어맨 문짝 답이 안나옵니다. 언제한번 문 4짝 싹 갈아주려구요
조용히 미안하다고하고 전 속으로 괜찮다고 하지도않앗는데 ㅋㅋㅋ
특히 스타필드 이마트 트레이더스있어서
마트같은곳에서는 구석진 곳이나 벽쪽으로 바짝 붙여요
못배우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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