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에 접수된 사건 개요
교통사고//
구급차 공등대응 요망
만남의 광장 지나서 밑으로 내려가던 중// 15km 진행했다//
신고자 신음소리// 말을 잘 못함/
위치 모름
**관할변경** 이전관할: 분당서 동판교파출소
관할변경사유: 고속도로
사고 이후 너무도 아프고 억울하고 화가 나
사고접수 진행과정을 경찰에 문의하니 사고 접수가 되지 않았다 합니다.
입원치료중 사고접수를 한후 2개월이지나 담당경찰관의 연락
가해차량 블박영상을 사본을 제출하여 속도측정이 불가 하다하며
국과수에 문의 하겠다 / 이후 국과수에선 속력 측정이 불가 (첨부 파일)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당시 사고 영상을 핸드폰으로 찍어 놓은 영상을 분석해 보니 요즘 블박은 속도도 나오네요.
우기철 사고 조심하세요..
과실100%못받았나요?
아니면
상대방 콩밥을먹여야 속이풀리다는소리가요?
사고영상보니 다른차량은 갓길피하는데
gocapt분은 당황해서그런지?모르나 고속도로ㄷㄷㄷ
현재도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립적인 입장에 서야할 경찰공무원들이 사건을 은폐함이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