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블박에 뻔히 보이는 속도를 못본척

국과수에 이어 교통공단에도 속도 감정 의뢰 한 경찰공무원들

국과수와 교통공단에 의뢰하기전 속도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고속도로의 실선은 8미터 , 실선들의 간격은 12미터 입니다.

차량이 이동한 실선의 거리 만큼 시간을 잰후 속력을 구해본 결과

가해차량은 180Km (피해차량은 약 106Km) 이상 임을 계산 도출 할수 있었습니다.

제한속도보다 20Km 초과하여 과속시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역시 국과수에 이어 교통공단의 가해차량 속도 분석역시 불가 판정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도 계산이 되는 블박 영상을 왜 이들은 세금과 시간을 낭비하며

모르는척 할까요?

당시 출동한 경찰공무원 4인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직무유기와 증거인멸로

직고소 하였습니다.

고소인 조사시 당시 사고현장을 찍어놓은 ( 양측블박영상 현장검증) 핸드폰 촬영영상을

보니가해차량 190Km로 질주 하며 사고직전 185Km로 제 차의 후방을

피해차량은 120미터나 튕겨져 나갔습니다.

좋은신 경찰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나의 조그만 잘못됨을 감추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교통공단 을 거쳐

수개월이라는 시간낭비를 하게한

내용을 제보합니다.

국과수 나 교통공단 보다 똘방진 블랙박스 영상이 억울함과 피해를 입증하기

더 쉽고 손바닥으로 가리려는 하늘도 볼수 있게 해주네요.

안전운전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