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초 글작성자 입니다.
먼저 제가 글을 내린건 조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심적으로 부담을 느껴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고는 최초에 상대측에서 사과도 먼저 했고 그래서 차량만 수리하자는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상대측 보험사에서 운전자 동승자 진단서 끊어서 경찰에 사건접수 할거라고 하며 본인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하였고 그래서 저희도 접수되면 진단서 끊어서 맞대응 하겠다고 했었습니다
그 후 경찰에서 전화와서 블박영상 다 제출했습니다.
그 이후 상대측 보험사 말이 경찰에서 영상만보고는 둘다 중앙선 침범사고라 누가 가해자라고 특정할 수없다고 했다며 자기들이 과실 1을 더 먹을테니 6:4로 처리해주면 안되겠냐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소송으로 가겠다고 했구요
그리고 대인접수는 그걸로 뭘뽑아먹겠다가 아니라 차후 8:2를 상대쪽에서 인정하고 차량수리만 진행해주면 대인접수는 취소하겠다고 했었습니다.
실제로 접수번호로 병원도 가지 않았구요
근데 오늘 오전에 상대측도 대인접수 해달라고 해서 해줬구요, 오후에 동승자도 해달라고 해서 해줬구요
저희는 차량만 수리되면 대인접수 취소하려고 병원도 안갔습니다.
오해가 쌓이는 거 같아 글올립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일단 과실관련해서는 한문철TV와 사고영상분석가에게 문의했을때 8:2나 100:0주장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하여 상대쪽에 8:2인정하고 차량만 수리해주겠다고 하면 대인은 취소할 생각이고 저렇게만 된다면 굳이 대인접수번호로 병원 갈 생각도 없습니다. 대인접수를 요청했던건 따지고 보면 현장 본인들이 와서 때린건데 앞에서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뒤에서는 진단서 끊어서 사건접수 하겠다고 하니 괴씸하다느 마음도 들었던거 같습니다.
100대0하면 대인 안하겠다고
한건가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고요??
호락호락한댄지 아나보네
그럴수록 베스트 가야죠ㅎㅎ
양심쓰레기~ 짱깨부부^^
돌대가리 부부 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제가 글을 내린건 조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심적으로 부담을 느껴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고는 최초에 상대측에서 사과도 먼저 했고 그래서 차량만 수리하자는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상대측 보험사에서 운전자 동승자 진단서 끊어서 경찰에 사건접수 할거라고 하며 본인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하였고 그래서 저희도 접수되면 진단서 끊어서 맞대응 하겠다고 했었습니다
그 후 경찰에서 전화와서 블박영상 다 제출했습니다.
그 이후 상대측 보험사 말이 경찰에서 영상만보고는 둘다 중앙선 침범사고라 누가 가해자라고 특정할 수없다고 했다며 자기들이 과실 1을 더 먹을테니 6:4로 처리해주면 안되겠냐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소송으로 가겠다고 했구요
그리고 대인접수는 그걸로 뭘뽑아먹겠다가 아니라 차후 8:2를 상대쪽에서 인정하고 차량수리만 진행해주면 대인접수는 취소하겠다고 했었습니다.
실제로 접수번호로 병원도 가지 않았구요
근데 오늘 오전에 상대측도 대인접수 해달라고 해서 해줬구요, 오후에 동승자도 해달라고 해서 해줬구요
저희는 차량만 수리되면 대인접수 취소하려고 병원도 안갔습니다.
오해가 쌓이는 거 같아 글올립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차가 지나갈 공간이라고 보신건가요??
선행차 후행차인데...
100대0하면 대인 안하겠다고
한건가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고요??
짧게 2번이면 피할 사고
갈수 있을지 없을지 감이 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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