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2월5일 지하 주자장 주차 사진 입니다.

저차도 트럭 차주꺼라네요~ 

댓글을 보고 감정이 이입된 글일 수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파란 포터 자리가 제가 바짝 붙여 주차한 자리 입니다.

위사진과 아래 제가 매너주차한 사진과 비교해 보세요.

주차장이 좁아 어떻다는 댓글 참 황당 합니다.

무능력해서 저런 아파트산다고 생각하라는 댓글도 참..

제가 어디사는지 아시나요? 알고 무능력부터 얘기 하십니까? 

어떻게 저런 댓글을 달수있을까 싶지만 나와 같은 생각은 아니겠지 또 꼭 그래야 하는것도 아니니 그냥 넘기는데 정도껏 지켜주심 좋겠네요.

제 글에 중요 내용은 매너주차한 제 차옆을 막다싶이 주차 해놓고 빼주지도 않고 욕설 고성으로 대응한 상황 입니다.

차 빼주러 와서도 니차를 빼든 타든 내 상관 아니다며 대응하는게 맞나요?

저걸 옹호한다면 저역시 반대의견이라 좋게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약지으러 가는데 급하면 택시타라 하시는둥

사이드미러가 왜또 펼쳐지냐는둥 아~  할 말 있어도 힘드네요.

트럭차주 옹호 하시는분들 의문점은 이제 그만 풀께요. 지쳤습니다.

한분 한분 댓글에 답도 드리고 공감도 얻고 싶지만 이젠 지치네요.

트럭 차주가 보고있는 듯한 느낌도 드는 댓글이네요.

그래도 위에써내려간 댓글단 사람보다 차주 입장을 이해 하시는분이더 많아 위안 삼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