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3월7일 병원 진료가 있어서 예약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했어용..

주차장 주차전쟁으로..시동 끄고 차에서 앉아서 겜을 하고 있는데  (제 차 렉스턴 좀 커용) 라인 맞춰 세웟구요

 조수석쪽에 차량이 나가더라구요  그러더니 스타렉스가 들어오는데..공간이 아 왠지 문콕 할꺼 같다? 라는 생각이 쓰치며

사이드미러를. 접었어요..

그리고 지켜보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꽝 하며 여시더만 갈길. 가시는거 내려서  "사장님" 문을 그리 쎄게 열면 어떻해요?

그랫더니 살살 열었답니다..조수석쪽으로 가보니 미러쪽에  상처가 있길래 여기 상처있네요? 그러니 

보자마자 자기가 한거 아니라면서 손가락에 침 묻히며. 두번이나 빡빡 닦더니 안지워지니 내가 한거. 아니다 이게 어떻게

자기가 한거냐?그러길래..짜증나서 그럼 문. 열어보세요..

위치가 딱 맞잖아요? 그랫더니 이게 어떻게 맞냐?

햐..짜증나니깐 보험 처리 해주세요..그랬어요

(솔직히. 새차지만 크기도 작고 인정하면 그냥 가시라고 할랫거든요!)

보험사. 직원도 오라고 했어요. 언제 말 바꿀지 몰라서요..

그분은. 자기 차에 타서 저나 통화하고 내리면서 제차 문쪽으로 꽝!!!

일부러 그러시길래..#이젠 차 아작 내실려구요? #그랫더니

  `교체해주면 될꺼 아니냐면서 큰소리 찌시더라구요

한 15분 기다리고 직원분오셔서 ..경미하니 좀 타다가 미수선 하시는것도 빙법이구요

이런 얘기하고 있는데..

상대방 차주가 제차 고치면 사이드미러 달랍니다..

직원분이 그건. 안된다고 해도 똑같은말 반복..

그담달 대물처리 담당자님도 저나해서 지금 수리하면 렌트비용까지 들어각느 미수선이 유리하다

얘기해도..미러 달라고 하고

보험설계사님까지 나서도..안된다 하시네요

차량을 고치는데 미러를 꼭. 줘야하나요?

미수선은 상대 거부면 무조건 고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