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샵 사장님
단순한 사장 대 손님관계일뿐인 인피니티 차주 때문에 힘든 상황이란 글 확인했습니다.
제가 사업이나 장사같은걸 해본적이 없어 잘 몰라서 그렇지만 궁금하면서 납득이 안가는건 손님이 자발적으로 튜닝샵 스티커를 제작해서 붙이고 다니는걸 가만 둔다는게 의아합니다.
손님의 입장으로 봐도 제차에 관계도 없는 업장의 스티커를 제돈 내고 제작해서 붙이는거 마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자발적으로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면서 홍보효과를 기대한거라면 단순한 사장대 손님 관계라도 본인 이득을 위해 방치한 결과가 이렇게 발생한거니 무작정 아무 잘못 없다고 주장하는건 모순적 행동으로 보이네요
그런데 거걸 공짜로 해주는 사람은 참 착한 사람인듯,
그런데 거걸 공짜로 해주는 사람은 참 착한 사람인듯,
아니면 말구
저도 동네 처가집 양념통닭먹고 반해서
토스카 본네트에
내사랑 처가앗~집! 양녀엄통닭!
장모님! 사랑해욧! 이라고
커다랗게 스티커 붙이고 다니다
장모님께 등짝 스매..이게 뭔 헛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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