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가는길에 차 한대를 발견했는데요
번호판에 장난을 쳐놨네요??
락카칠을 해놨더라구요??
게다가 후미등에 뻑* 스티커 까지..
락카칠한 차는 처음봐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오늘 31일 오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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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걸어가다가 신기한 SM3도 발견했어요
----추가 사진
질문: 근데 왜 이차는 사이드 미러가 한쪽만 접혀요??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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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나온 사진있으시면 신호해주세요
최소 과태료내고 번호판갈러 차량등록사업소도 한번은 가야겠네요 ㅋㅋ
교사블행님덜 여깁니다요
성님들 파워 최고!
돌아버리겠다
둘이 손잡고 하늘로 올라갈라고??????
심뽀도 ..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궁금하진않습니다.
왜 태어나서...
암적인것들....
옛날엔 자식이 저러고 다니면,
부모가 욕먹엇는데...
개깜놀
트렁크는 열릴까?
날아가겠다 ㅋㅋ
진짜 안쪽팔린가? 딸배야? 건물 지하 노래방청소하냐?
보도누나들 담배 재떨이 치우는일 하나?
분명한건 어린애 위협해서 금품 갈취하는 문신돼지국밥충인건 확실한데 직업이 뭔지 진짜 궁금하네 ㅋㅋ
오랫동안 재미 본듯?
Sm3 제 친구 차에요... 어제부터 사진찍고 그런 사람들 많다는데 제발ㅠㅠㅠㅠ 무서워서 애 병원도 못가고 있어요ㅠㅠㅠ
주변분들이 다 남의 아픔보다 본인위주로 사시는 분들이신가봐요
아니 진심 안부끄럽ㄴㅏ..... 후아
멘탈 엄청나신듯
저건 ㅈ구형 왜제차에 천박한건 다갖다붙였네ㅋㅋㅋㅋ
진심 이해불가
가지가지하는분이네...
쪽팔려서 줘도 못타겠는데
둘이 완전 부창부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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