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어제 글을 올렸는데 사진을 첨부하지 못하여 다시 작성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물이 떨어진다며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기 싫다고 저렇게 길을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 저도 거주하는 사람이고 안에 주차를 하고 싶다고 이의를 제기하는데 오히려 경찰에 신고하여 젊은친구가 차빼라고 협박한다며 신고를 하네요..
(길막하는 차주분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제 차로 주차한 사진입니다 평소 저렇게 본인차로 길막을 하고 있습니다!)
빌라 세대마다 집 주인이 달라서 해결방법이 없는데.. 머리가 터질거 같네요... 혹시 집에 안쓰는 차량 있으신분 계신가요.. 긴글 읽어주어 김사해요 감기조심하세요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아요
1소송이라도 하던가
2당하고 살던가..
둘중하나입니다
윗분들 말처럼 다른방법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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