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18시 27분경 일어난 일입니다
불꽃놀이 때문에 차 많고 사람 많아서 서행 직진중이던
차 옆으로 급하게 끼어 들어오면서 경적 울리고
욕한적도 없는데 욕했다며 온갖 쌍욕과 함께 차에서 내리더니
운전석으로 다가와 차가 흔들릴정도로
머리채를 쥐어뜯은 정신나간놈.. 경찰에 신고했지만
무시하고 곧장 귀가해버린 미친놈...
9월 23일 18시 27분경 일어난 일입니다
불꽃놀이 때문에 차 많고 사람 많아서 서행 직진중이던
차 옆으로 급하게 끼어 들어오면서 경적 울리고
욕한적도 없는데 욕했다며 온갖 쌍욕과 함께 차에서 내리더니
운전석으로 다가와 차가 흔들릴정도로
머리채를 쥐어뜯은 정신나간놈.. 경찰에 신고했지만
무시하고 곧장 귀가해버린 미친놈...
가능하시다면 심리치료까지 같이 받으셔서 진단 주수 길게 뽑아 보세요.
엎드려 싹싹 빌겁니다.
그리고 직접적 폭행에 대한 증거를 문자든 통화든 아니면 주변 cctv 통해서 확보하세요.
욕도 참 좋같이 못하넹
차가 밀고 오는거 같으니 경고성클락션을 울린상황이 맞나요?
차가 비스듬하게 정차해있고 앞에 좌회전깜빡이 켜진차가 있으면 비켜가려는구나
생각이 들텐데 ,카니발을 못봤거나 목욕타월님 말대로 상대차주가 짜증이 이미 나있던 상태가 맞긴 한가보네요..
빵빵하고 먼저 욕하네요
그후는 쌍방욕이고 내려서 폭행한 펠리가 가해자 되것네요
일단 경찰서 접수 해보세요
가능하시다면 심리치료까지 같이 받으셔서 진단 주수 길게 뽑아 보세요.
엎드려 싹싹 빌겁니다.
그리고 직접적 폭행에 대한 증거를 문자든 통화든 아니면 주변 cctv 통해서 확보하세요.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되는디...
양보운전하면 절대 사고 안남
명절 전후로 모든사고 조심하세요.
뒷차는 차선변경 가능한곳에서 정상적으로 오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요 신호가 점멸등이라 출발하는 시점이 애매하긴 해도 그냥 보내고 가면 좋았을거 같아 보이네요 폭행 문제는 화면에 보이는게 없어서 판단이 어려우나 욕설을 서로 하신듯
보행자에 막혀 선행차를 따라가지 못하고
대기하던 상황에 보행자가 다 건너고 지나려던 순간 우측후방에서 저 차량이 와서 벌어진 일입니다
2차로는 우회전만 가능한 구간이고 폭행은 경찰에서 인근 방범카메라등 식별 가능한 영상이 채증되면 요청해서 받고 따로 업로드 할 생각입니다
상대방의 유형력 행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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