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돌빵 맞고, 상대차 세워서 얘기하니 바쁘니 연락처받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상대운송회사 전화해서 영상 보내고, 상대운전자와 통화도 하였습니다.
상대운전자는 자기는 돌 안 실었다. 모래싣고 갔다. 그리고, 자기가 보상처리 안해주려고 하는게 아니다.
과실이 있다면 보상처리 해주겠다. 그러나, 영상을 봤을땐 자기차에서 떨어진 게 맞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경찰 접수 후 경찰관이 상대방에게 상대차에서 떨어지는게 맞다고 설명을 해도 상대방이 자기는 절대 아니다. 라고 한다면서 민사처리 해야된다는 말을 하는거 보니.
아리나고 우기면 해결이 안되는 돌빵이니 개 한테 물린 셈 치고 잊어야겠습니다.
금액도 소송으로 가기엔 미비한(?) 금액대라 애매하네요.
애매한 권리는 행사 하지 마세요
작은 돌빵이면 그냥 넘어가시는것도 정신적으로 좋음!
차가 안 막아줬으면 운전자가 다쳤을테니까요
0/2000자